이번에는 실장님께 마인드 좋고 착한 언니로 얘기했더니
수빈언니를 추천해주시네요 마인드부터 착한데 이쁘기까지 하다네요
직접만나보니 강아지상의 미인이네요 일단 외모에서 호감이 갑니다
엘레베이터 안에서 인사과 미소를 띄우고 가벼운 대화를 나누고
관전하러 복도로 갑니다 수빈언니가 의자로 안내하고
언니가 절 앉히고 키스부터 시작합니다 그다음은 동생을 애무해주고
적당하게 흥분됐을때쯤 위에서 언니가 올라타고 연애플레이합니다
어디선가 날 쳐다보는 시선이 느껴지네요.갑자기 급챙피..
수빈언니 몸매나 서비스동선이 이뻐서 아무래도 다른사람들도
눈에 들어오는듯합니다 괜시리 질투나서
대충 이정도에서 마무리하고 방으로 이동해서 서비스 받는데
강한 흡입력도 좋고 혀놀림도 화려하고 시간을 오래 걸려서 해주니
수빈언니 보시는 분들은 꼭 한번 받아보시길..^^
침대에서 와서 오빤 어떻게 하는게 좋냐고 물어봐서
난 편하게 즐기고 노는게 좋다고 하니 자기도 그렇게 하는거 좋아한다고해서
서로 침대에 벗고 누운채 껴앉고서 뽀뽀도 하면서 얘기 나누니
정형화된 분위기에서 싸악~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풀립니다
엉덩이도 토닥되고 놀다가 딥키스로 시작 신호를 알리고
제가 애무 할수있는 포즈로 절 맞아주고
키스와 가슴 그리고 꽃잎까지 애무하는데 거부감없이
같이 즐기듯 받아줍니다 그리고 포즈션 바꿔서
수빈이의 애무를 받고 장갑장착하고 수빈언니가 위에서 시작
서비스부터 역립까지 하고 싶은거 다 하고 시작하니
느낌이 빨리 옵니다...버텨보려했지만 그냥 시작과 거의 동시에 ㅠ
끝났음에도 여운을 느끼라고 계속 위에서 움직여주고
정말 마지막 한방울까지 빼주고서야 멈추네요 ㅎㅎ
마무리샤워후에 음료수한잔 마시고 대화 좀 더 나누다가
퇴장했는데 친절하고 마인드도 좋고 재접견 하고 싶은 언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