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를 안다녀보다가 이번에 친구가 사이트를 알려줘서 첫 방문을 했습니다!!

안마가 엄청많아서 친구한테 어디가제일 괜찮냐고 추천해달라고하니 양복점가라고 추천해주길래

전화해서 위치도 물어보고 도착시간도 말씀드리며 통화를하는데 엄청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놀랬습니다!!

지하철을타고 선릉역에 내려서 걸어가니 생각보다 금방도착해서 근처 카페에서 커피도 사들고 들어가봅니다

규모가 엄청 큰 건물인데 인테리어도 깔끔했고 무엇보다 여자실장님들께서 대단히 친절하게 반겨주십니다

제가 안마 처음이라고말씀드렸더니 더 자세하게 설명도해주시고 미팅도 차근차근 도와주셔서 우주소녀라는 분을 보게됬습니다!!

아가씨가 엘레베이터로 미리 마중을 나온다길래 문득 일본야동을 연상케하는 꼴릿한 상황을 상상하게되는 시스템

엘레베이터 문이 열리자 제 또래정도 되보이는 20대초중반? 의 아가씨가 상큼하게 반겨줍니다

오피는 다녀봤는데 안마는 처음이라 긴장을 너무많이해서그런지 어버버 하고있었더니

귀여운말투로 일루오라면서 제손을잡고 끌어당기고는 오피에서보다 더 애틋한 애인모드를 보여줍니다

솔직하게 오피에서 +5정도 아가씨들을 많이 만나봤는데 그분들보다 이 아가씨가 더 이쁘다고 생각듭니다

같이 방안으로 들어가서 커피와 담배를 피우면서 긴장도풀겸 대화를 나누면서 본격적으로 스캔!!

방전체가 거울로 되어있는방에서 둘이 앉아 서로를 쓰다듬고있으니 야동찍는것같았습니다. 

160초반의 보들보들하고 촉감도 좋은 피부, 나이를 여쭤봤더니 저랑 동갑이라서 바로 친구먹었습니다

같이 샤워를한 후 침대에 누워있으니 제 이름을 부르며 마치 옛날 첫사랑과 동창회에서 만나서 모텔온분위기?로 안겨오고

부비부비하며 이곳저곳을 애무하기시작하고. 오피에서는 상상할수도없는 엄청난 실력으로 애무하고 섹을 나누기시작했습니다

뜨겁게 키스를하면서 격하게 삽입을하다가 키스보다 더 뜨거운 쪼임을 견디기가 힘들어서 제가 올라가겠다고하고는

있는힘껏 삽입하다가 거울과 우주소녀를 번갈아보면서 깊게 사정까지!! 안마 첫방문에 에이스를 만나고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