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 |
달콤 | |
중간 |
오랜만에 애플에 방문을 하였습니다.
오전 일찍왔는데도 사람들이 많네요.
NF 위주로 보다 달콤이라는 언니가 보이길래 예약 되냐고 물어보니 한타임 남았다고 하길래 바로 결제 했습니다.
그래도 몇시간 기다려야 한다고;;;
뭐 어차피 오늘 크게 할일도 없고 방에서 한 숨자고 보면 되겠다 싶어 샤워 후에 방으로 들어가 한숨 푹 잤습니다.
너무 잤나 오후 늦게 즈음 깨우시네요.
준비 되었으니 가자고 하여 그녀가 있는 곳으로 들어갑니다.
처음 딱 보자 마자 느낀건
이쁘다 정말 이쁘고 어린 친구다 입니다.
환하게 웃으면서 반겨주는데 헐 이런 친구도 있었구나 싶고 대체 NF 신입들은 얼마나 이쁜건지 궁금해지기도 하네요.
가뜩이나 실장님께서 이번에 NF들 다 이쁘다고 하셨는데..
아무튼 오늘 복 받았나 봅니다.
키는 아담한데 비율좋은 늘씬한 언니네요.
연예인 준비하는 친구가 아닐까 싶기도 할 정도로 확실히 이쁩니다.
여튼 나란히 앉아서 이야기 하는데 성격은 어찌나 귀여운지 굿굿 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이야기 좀 하다가 샤워실로 이동
물다이는 없습니다. 꼼꼼하게 씻겨주는 것도 마음에 들고
아무튼 씻고 나서 침대로 제가 먼저 눕고 달콤이가 제 위로 올라와서 애무를 해줍니다.
키스 부터 해주는데 키스를 상당히 진하고 오래 해줍니다.
천천히 내려와서 삼각 애무부터 비제이 까지 강한건 없지만 천천히 정성스럽게 해줍니다.
역립자세를 취해줘서 역립을 할 때 반응도 상당히 괜찮네요.
장갑을 끼고 여상으로 시작
여상인데도 쪼임이 엄청납니다;;
콘과 함께 꼬가 뽑혀져 나갈듯이 쭉쭉 빨려들어가네요.
그리고 천천히 움직이면서 느끼는 달콤이의 표정이 눈에 보입니다.
그러다가 점점 속도가 올라가고
상체를 들어 그녀를 눕히고 상당히 느끼는 그녀의 표정을 보면서 강렬하게 달려들어가봅니다.
활어 반응 좋습니다.
진짜 활어네요.
아마도 어린 언니다 보니 더욱 더 그런것 같습니다.
그러다 후배위로 자세를 바꾸고 그대로 돌진
와우... 후배위 연애감은 상상을 초월하네요.
오랜만에 뭔가 속이 확 풀린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끝나고 나서도 편안하게 옆에 붙어서 이야기를 해주는데 이 언니 지명이 상당히 많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역시나 헤어지고 나서 실장님께 여쭤보니 인기 많은 언니라고 하네요.
역시 아무 생각 없이 왔지만 오늘 정말 운이 좋은것 같네요.
다음에도 운이 좋다면 또 보고 싶습니다.
물다이만 포기하면 진짜 어디서도 못 볼 에이스를 볼 수 있으니 포기할만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