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채영이 미소와 눈빛에 녹아버렸습니다

안마 기행기


오늘도 채영이 미소와 눈빛에 녹아버렸습니다

오징어와땅콩 1 10,467 2019.01.27 00:12
맛동산
도산공원사거리
1.26
기본코스
채영
섹시 글림
좋음
야간
10


요근래 자주 업장을 방문하니 친해진 실장님 생겼습니다 ㅎ

남자인 제가 봐도 괜찮고 매력있는 맛동산 실장님 ㅎㅎ

훈훈한 외모에 깔끔한 옷차림 항상 기분좋은 멘트로 기분좋게합니다

오늘도 역시 실장님한테 채영이 오늘 출근 여부를 물어봅니다

출근했다는 실장님 문자를 받고 곧장 맛동산으로 향합니다 ㅎㅎ

항상 느끼는거지만 방문하기전에 설레고 흥분됩니다

이 기분때문에 업장 방문하는것 같네요 ㅎㅎ

카운터에서 채영이 지명으로 2타임 결제하고 샤워를 하고 나옵니다

맛동산에서 몇몇 언니들 봤지만 채영이처럼 이쁘고 성격좋은

언니는 보질 못했네요 ㅎㅎ

샤워 후 실장님 안내받아 채영이 방으로 입성 ㅎㅎ

반갑게 툭 치면서 인사하는데 채영이도 반가웠나봐요 오늘따라

격하게 반기네요 ㅎㅎ

채영이는 얼굴도 예쁘지만 몸이 너무 예뻐서 그냥 시각적인 감상만으로

아주 훌륭합니다 별다른 애무는 없어도 본능에만 충실하게 마무리

해주는데 오늘도 채영이 미소와 눈빛에 녹아버렸네요

항상 2시간이 언제 지나가듯 금방 가버리고 아쉬운 마음에

한타임 더 하려고 하니 뒤에 예약 압박이 있네요 ㅠㅠ

아쉽지만 오늘은 채영이한테 인사하고 나왔네요 ㅠ

몸이 찌푸둥해서 처음으로 마사지 추가해서 안마를 받았는데

정말 시원하네요 ㅎㅎ 이제 맛동산 오면 항상 안마추가해서

받아야겠네요 ㅎ



Comments

정키보이 2019.01.27 09:00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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