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 |
NF하늘 | |
야간 | |
10점 |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는 바람에
문득외롭다는 생각이 들어 업장을 둘러보다
스타로 전화걸어보고 물 좋다는 실장님 ..ㅋㅋ 바로 업장으로
계산하고 실장님의 안내를 받으며 샤워실로 입장해
샤워를 합니다. 샤워하고있는데 실장님 들락나락 거리고..
샤워후 나오니 스텝의 안내를 받아 복도로
향합니다.
하늘언니가 반갑게 인사하네요
오빠 안녕~이라면서 인사를 해줍니다.
170정도 되는 키에 옷빨도 엄청좋고 와꾸는
기대안했는데 이런 완벽하신 분을 해주시다니!!
요기 올때마다 느끼는거지만 뭐하나
떨어지는 언니가 없는거 같습니다.
입장 샤워 써비스 해주는데 부드러우면서 엄청 샤워 서비스에 많이 흥분했네요
흥분한 상태로침대로 하나씽
침대에서는 아주 정열적이내요 그녀의 비제이를 받다가 안돼겠어서 역립...
하늘언니 기럭지가 길다보니
위에서부터 내려오는게 오래걸리네요
꽃잎을 살짝살짝 빨아주는데 물이많더군요.. 격한 반응은 아니지만
뭔가 진정성이 느껴지는 리액션~
터질듯한 동생을 무기장착하고 바로 하늘언니의
작고 엄청쪼이는 동굴속을 탐험했습니다.
상당히 쪼임이 좋고 느낌이 좋았습니다.
얘기하고 팩하고 노느라 어느덧 시간의 압박이
둘이 초집중해서 짧고 굵게 스피드 하게 마무리~~~
이렇게 시간이 빨리 가나 싶을 정도로 즐거운 시간을 보낸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