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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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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라잔v 0 10,286 2019.01.27 22:57
BMT 편의점
선릉
1월
이브
야간
1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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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물에 깨끗히 씻고 정갈하게 몸단장 하고선 언니보러 방으로 갑니다.

한눈에 봐도 늘씬하고 구릿빛 피부에 섹시한 언니가 반갑게 맞아주네요.
1언니 전신이 다 스캔해봅니다
섹시하면서도 매혹적인 얼굴에 탄탄한 바디라인 거기에
란제리를 입고서 검은부츠를 신고 있는 언니가 어떻게
날 유린할지 머리속에 대충 그려봅니다.ㅋ 상상할수록 즐겁지요...
이브언니 오늘 신의 한수였습니다~

침대에 앉아 시원한 물 한잔 벌컥 마십니다. 뛰는 가슴을 진정하려고..
물잔을 내려놓기가 무섭게 언니 가운을 벗기고서
앞에 쪼그리고 앉네요. 자지를 덥석 잡은채 말이죠.ㅋ
볼것도 없이 언니 입속으로 자지가 쏘옥~ 빨려들어갑니다.
그렇게 한동안 언니 입속에서 자지가 호강을 하네요.
지긋히 눈을 감고 참 맛나게 빨아제끼는
언니를 위에서 보고 있으니 몸이 베베 꼬입니다.ㅋ

언니 까운을 완전 벗기더니 침대로 밀어부치네요.
누워 있으니 언니 도발적으로 변합니다. 신고 있던
부츠를 확 벗고서 란제리를 확 제끼고 팬티를 훅~ 깝니다.
거친 키스를 퍼부으며 가슴팍을 손으로 간지럽히며
충분히 전희를 느끼게 해주는데 이미 정신은 혼미합니다.ㅋ
편하게 엎드려 있으니 부드럽게 마른애무를 시전하네요.
등판 전체를 입으로 뜨겁게 빨며 손으론 연신 자극을 줍니다.
그 손길에 온 몸이 절로 쭈볏쭈볏 반응을 합니다.
앞으로 돌아누워서도 연이어 자극적인 애무가 더 해집니다.
언니 입술이 뜨거운지 내 몸이 뜨거운건지 신음소리는
점점 더 해져가고 자지는 불뚝해져 주체를 못하네요.ㅋ

언니가 편안하게 69자세를 잡아줍니다.
분홍빛 속살이 눈 앞에 적나라하게 보이는데 손과 입술이 절로 갑니다.ㅋ
부드럽게 빨아주며 촉촉한 보짓살을 맛보고 있는데
아래쪽에선 언니가 자지를 쪽쪽 빨며 박자를 맞춥니다.
한동안 서로간에 아주 음탕하게 물고 빨고 정신이 없었네요.ㅋ

먼저 언니가 위로 올라와 방아찍기를 합니다.
자지를 보지에 맞추는가 싶더니 한번에 힘있게 내려 안습니다. 푸우욱~~
동여 맨 머리를 풀어헤치고서 허리를 꼿꼿히
세워 천천히 리드미컬하게 엉덩이를 움직입니다.
짜릿하게 돌려주기를 반복하며 그 다음은
연신 푹푹 거리며 아래위로 찍어대기 시작합니다. 음~~

자지를 꼽은 상태로 언니가 상체를 들어올리며 자연스레 뒤로 눕습니다.
잠깐의 여유도 주지 않고 그대로 정상위가 이루어집니다.
지긋히 눈을 감은 언니가 입으로 손을 가져가 빨기
시작합니다. 몸이 달아올랐으니 빨리 박아달라는 신호겠지요.ㅋ
활짝 다리를 벌려 언니 보지속으로 힘있게 박아줍니다. 질퍽질퍽~
몸을 포개어 풍만한 젖가슴을 빨며 한동안 계속 펌핑질 합니다.

뒷치기를 하지 않으면 섭섭하지요.ㅋ
언니도 그걸 아는지 뒤돌아 궁뎅이를 쭈욱 뺍니다.
찰지고 탄탄한 엉덩이를 부여잡고 퍽퍽~ 마지막 힘을 다 하네요.
거울에 비쳐진 모습이 왜 이리 음탕하게
보이는지 없던 힘을 다해 보지안에 시원하게 발사합니다.

방에 들어서서부터 끝날때까지 단 1초의
시간도 낭비하지 않고 끝을 봤는것 같네요.
언니가 리드하는데로 그냥 있었을뿐인데 만족감은 큰것 같습니다.ㅋ
시원한 음료수로 목을 추이고 담배 하나 피우며 마무리 합니다.
옷다입고 다시 엘베로 마중나와줍니다 안뇽~ 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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