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과 간단히 미팅 후 유라언니 방에 입장했네요.....

키는 162정도에 몸매도 좋고 얼굴도 상당히 예쁩입니다.....

무엇보다 성격도 좋고 처음부터 분위기가 편하고 좋았습니다.....

대화도 잘 이끌어 주고 부드럽고 친절하게 이야기하네요.....

유라언니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눈후 샤워실에 가서.....

양치를 하고나니 몸을 씻겨주는데 기분이 짱 좋습니다.....

예쁜 유라언니가 옆에 달라붙어 씻겨주니.....

더이상 말이 필요없는거 같습니다.....

날씨가 쌀쌀한 관계로 물다이는 패스하고 몸을 닦은 후.....

침대에 누워 유라언니의 애무를 받아봅니다.....

혀놀림이 마치 뱀처럼 낼름낼름거리며 저의 몸을 타고 지나가는데.....

저의 주요 성감대를 기가막히게 잘 찾아 애무해주네요.....

그뒤로 키스와 애무를 주고 받다가 더이상 참을 필요가 없어서.....

유라언니와 여상위로 합체했는데 떡감이 너무나 좋았습니다.....

그러다 정자세로 자세 바꾼후 키스를 하며 발사했습니다.....

발사를 하고나니 더욱더 애인모드가 발동하는 유라언니.....

침대에 누워 이런저런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다가.....

시간이 다되서 포옹하고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