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UBE | |
선릉 | |
1월 26일 | |
제이 | |
야간 |
SCUBE라고 새로운 이름으로 변경된 소식에 달림하러 갔습니다.
인사드리고 스타일 미팅을 진행합니다.
실장님의 추천으로 제이 언니를 보게 되었습니다.
키는 165정도에 이목구비 뚜렷하고 귀여움과 섹시함이 있는 언니입니다.
예쁜 외모에 몸매는 구리빛 S라인의 글래머 몸매입니다.
애플힙에 골반이 살아있는 몸매입니다.
마인드가 정말 손에 꼽을정도로 너무 좋았던 제이였습니다.
프로필에 남심저격이 괜히 써있는게 아니군요.
제이와 얘기하다보니 처음 봤는데도 우리가 마치 몇번 본적 있는듯하게 편하게 대해줍니다.
대화를 마치고 서비스를 위해 탈의를 할 때 벗은 제이의 몸을 보니 더욱 꼴릿한 몸매였습니다.
비율이 좋은 몸매입니다.
샤워후 물다이에 엎드려서 오일을 바르고 위에서부터 점점 밑으로 내려가며
온몸 구석구석을 서비스를 해주는데 촉감이 아주 끝내줍니다.
너무 흥분한 나머지 엎드려서 발기차져서 아파지네요..
물다이 받고 침대로 가서 서비스를 이어 받았습니다.
제이의 몸에 손이 닿을때마다 움찔거리는 반응을 보니 재미있고 흥분되네요.
자세를 바꿔 저를 제이에게 맡겨봅니다.
거친 숨소리를 내며 제 몸을 사정없이 애무하며 들어오기 시작하는데 공격력이 엄청납니다.
안되겠다 싶어 콘을 장착하고 여성상위로 먼저 시작하는데 쪼임이 여지껏 느끼던 쪼임과는 상대가 안될정도로
아주 끝내주던 쪼임감..그리고 똘똘이는 터져나갈꺼 같은 압박감에 휩싸이네요
자세변경 요청에도 흔쾌히 잘 받아주던 제이의 마인드 또한 휼륭했습니다.
정말 매력 만점의 언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