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밝은지도 어느덧 한달이 지나갈무렵, 1월달을 좀더 따뜻하게 마무리하기위해서 ㅎㅎ

오로지 양복점만 생각하며 퇴근을 기다리고, 불금에 불나게달려서 방문했습니다

따로 예약전화를 드리고 방문하는거라 입구에서부터 일사천리로 안내해주시는 여실장님

역시 불금이라그런지 사람이 엄청나게많아서 북적거리는 1층이었습니다 ㅎㅎ

업소가 워낙에 크다보니 사람이많아도 크게 불편함없이 스타일미팅도하고, 편하게 샤워까지 마쳤습니다

이번년도 1월을 따뜻하게 마무리해줄 언니는 저만의 슈가, 달콤양입니다!!

평소에도 아담한스타일을 좋아라하는 저.. 그렇지만 보통의 아담한언니들보다 텐션부터가 다른 달콤양,

처음만났을때도 씩씩하고 쾌활하고 밝은데 이쁘기까지한 매력에 흠뻑 빠졌는데

이제는 더 적극적이고 당돌한 요물이되어있는 야간조 에이스중에 에이스입니다 ㅎㅎ

담배피면서부터 제 가운을 벗기면서 음흉한자세(?)로 제 위에 올라타고는 같이 담배를피우고

저도 덩달아서 적극적으로 대해주니 요염하게 키스한번하고, 담배모금 빨고.. 를 반복하며 동생넘을 기립시켜버립니다 ㅎㅎ

간단하게 씻고 ( 밖에 날씨가 너무추워서 물다이는 제가 패스했습니다. 요즘 물다이 잘탄다고 자랑하는거보니 기대됩니다)

침대에서 누워있는데 섹시한 미소와함께 바로 당돌하게 키스부터 들어오는 달콤양

맞닿은 입술안에서 막 혀를 굴리는 혀놀림부터가 예사롭지않은 스킬에 꽤 오랫동안 키스를 나누다가

제가 먼저 애무하기시작하면서 달콤양을 한껏 달궈놓으니 미칠거같다며 리액션마저도 당돌합니다 ㅎㅎ

자세를 바꿔가면서 서로를 흥건하게 애무하다가 장갑 장착하자마자 겨울에 땀이 다 나올정도로 즐겼습니다

달콤양이 실제로 흥분하게되면 거의 괴성수준의 신음소리가 나오는데 발사할때까지 그 신음소리를 들으면서 불떡을 즐겼습니다 ㅎㅎ

마무리하고 담배피우면서 "역시 남자는 속궁합이 잘맞아야되!!" 라며 립서비스까지 해주는 달콤양!!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