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오후키가 좋으면서 부끄러운거 처음겪어본 느낌

안마 기행기


시오후키가 좋으면서 부끄러운거 처음겪어본 느낌

덕덕스 0 10,257 2019.01.28 11:33
강남 블랙홀
신비
주간
10

예전에 한번 봤던 언니가 있는데 

 

제가 갈때마다 저를 즐겁게 해줬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코스까지 업글되어서 무한코스 예약하고 방문합니다. 

 

샤워하고 중간문에서 만났는데 예전보다는 살이 조금은 쩟는데 몸매는 더 박음직스러워졌고 

 

내손을 잡고 끌고가선 매혹적인 눈빛을 보내주니 순간 뜨끔 했지만 야리꼴리 해졌습니다. 

 

그 눈빛으로 저를 바라보면서 서서히 가운을 풀어 헤친후 사까시가 들어오는데 

 

목깊숙히 들어왔다 빠져나가는 마치 업장이름에 걸맞게 신비의 입은 블랙홀같았네요 

 

한번 나올꺼 같은 느낌이들 제빨리 방에 들어가서 쪼그려 앉은채로 한번더 빨아주고 침대에 걸치게 해서 내위로 쑥 올라와선 

 

팡팡 위아래 운동을 하니깐 꼴렸던 자지에선 울음을 터트리고 나니깐 조금 쉬었다가 

 

씻으러 가자며 손을 이끌고 전설의 하비욧을받는데 또 신호가 옵니다. 

 

항상 느끼는거지만 신비의 하비욧은 참을듯 못참을듯 하다가 섹드립 한번 귓가에 속삭여 주면은 그냥 줄줄줄..

 

이번엔 물다이에서 박음질 하다가 침대로 옮겨와서 후배위로 발사 성공했습니다. 

 

그러니 제빨리 콘을 제거 흔들어 버리는데 ... 어우 어우 저는 얼굴을 가리곤 그순간이 창피했지만 너무 좋아버렸네요 

 

난생 처음겪는 시오후키까지 보여준 신비의 무한코스 또 저를 새로운 눈을 뜨게 만들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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