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붕어 | |
애나 | |
주간 |
대낮부터 떡치러 가자는 친구의 성화에 금붕어 다녀왔습니다.
스타일 미팅하고 167에 몸매 잘빠지고 떡감좋은 애나언니보고왔네요
아직 다들 보진못했지만 애나언니가 딱 제스타일인듯
20대에 탱탱하면서 늘씬하게 잘빠진몸매에 길쭉길쭉한 팔다리 서비스도 곧잘하고 뭐하나 빠지는게 없네요
물다이는 개인적으로 싫어하여 패스하고 침대에서 신나게 놀았네요
그만큼 반응도 좋고 둘다 즐기다보니 애무만하다가 시간 다 보낼뻔했습니다
길쭉길쭉한 애나언니를 애무하다보니 시간가는줄 모르겠네요
흐름 깨지기전에 빨리 무기장착하고 넣어보니 궁합도 궁합도 이런궁합이
너무나 잘맞는다고 느껴지네요 꽉물고 놓지않는 구멍이 어찌나 매력적이던지
몇번 움직이지도 못하고 바로 발사해버렸네요
아쉬운마음에 연장할까 싶어 물어보니 뒤에 예약이 많다고 오늘은 힘들다하시네요
원래 한번보고 꽤 괜찮은언니를 찾으면 방문할때마다 지명찍고 달리는 스타일이라
당분간은 애나언니만 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