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낮걸이를하러 선릉으로 나와서 밥도 든든하게먹고~~

2:1팀을 볼까 원탕을 볼까 고민하던중 스타일미팅 도와주시던 여실장님께서 귀신같이 저의 마음을 읽으셨는지

"아영이 뒷타임 예약이 갑자기 취소됬는데..." 라는 말씀을 하실때 냉큼 보겠다고했네요 !!

평소에는 마음먹고 예약전쟁을해도 쉽게 보기힘든처자인데 스타일미팅하다가 이런우연이 ㅋ

그렇게 빠른속도로 스타일미팅을 마치고 후딱 샤워를마치니 음료수한잔 마시면서 티비좀 보다가 입장했네요 !!

(다들 아시겠지만 이곳 여실장님의 추천 or 촉은 국가대표수준이시니 믿고 따르시면 천국을 맛보실수있습니다)

VVIP급 와꾸조라인중에서도 원탑라인의 아나운서 아영씨 ㅋ

프로필 문구 처럼 "누가봐도 아나운서를 연상케하는 미인" 이네요. 지적이면서 섹끼가 맴도는,

도도해보이면서 웃는모습이 섹시한, 그리고 고급스러우면서도 단아한..그런와꾸 !!

호텔리어, 아나운서, 기상캐스터, 등등 여러 깔끔한 분위기의 직업여성이 떠오르는 아영씨

(첫 대면을하면 좀 도도해보이고 차가워보일 수 있으나, 실제성격은 전혀 그렇지않습니다)

163의 키, B+컵의 가슴으로 실사 프로필보다 실제로보면 좀더 날렵하고 스키니한 몸매를 지니고있네요

깡마른 슬림스타일이 아닌 균형잘잡히고 탱탱한 슬랜더몸매. 엉덩이, 가슴, 허리, 골반 균형이 쩔어요

알몸상태에서 아영씨를 쭉 훑어보면 자꾸만 혀를 다가가게만드는 귀한몸매 ㅋ

저처럼 왁싱도 말끔하게 해서 궁합을 맞출때 느낌이 2배 더 흥분되네요~~

물다이는 따로 타진않지만 그에비해 훌륭한 마른다이서비스를 구사하는 아영씨

뭐 와꾸 몸매가 이쁘다보니 뭘해도 마냥 좋더군요 ㅋ 근데 이렇게 이쁜처자가 애무도 부드러우면서도 밀착형애무를 해주는데

두말할것없이 그저 감사할따름이었네요~~ 발싸후에 저의 몸 위에서, 또 제 밑에서 섹시하게 하악하악 거리는 모습까지 !!

볼때마다 너무나도 큰 만족감을주는 주간에이스 아영씨 ㅋ 추천 강하게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