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복점 | |
씨유 | |
야간 |
강남쪽에서 볼 일보고
귀가도중 씨유양 생각나서 전활걸어봅니다.
실장님... 씨유양 출근했다구 언능오라네요
야심한밤 뭔놈의 차들이 일케 많은지...
찬바람을 가르며 전력질주로 달려달려
계산을 마치고 샤워후 바로 대기없이
씨유양 만나러 고고~
뭔가 잘 이루어지는게 오늘 날이 좋은듯 ㅎ
환한웃음으로 반가이 맞아주는 그녀^^
오늘 모습은 완전 순도 99%
엘베에서 키스와 삼각애무로 오늘도
절 흥분 시키고 존슨을 크게 만들어주고
슈트하우스 층에 입장해서는 씨유까지
5명의 언니에게 받는 애무는 양복점의
필수 코스 명물이지요
방으로 겨우 제 걸음으로 갈수 있었네요
그녀와 함께 깔끔히 씻은 후
침대로 와서 그녀한테 몸을 맡겨봅니다.
마른애무 서비스를~해주는데
소프트하지만 성감은 충분히 자극받고
그녀한테도 받은만큼 돌려줘야겠기에
부드럽게 그녀를 어루만져봅니다.
닳아오른 그녀를 보며 동생넘이 성을 내길래
선물장착하곤 합을 맞춰봅니다.
오랜만에 만남이지만 역시 좋군요~ㅎㅎ
이리보고저리보다가 더이상 견딜 수 없어
온 기를 다 쏟아부었네요
씨유 언니 언제보아도 역시 즐달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