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의 달림~ 역사상 처음으로 2:1을 해봤습니다

특히 실장님 추천으로 봐야 된다고 해서... 으~~ 금액 때문에

고민하다 에이~ 언제 한번~ 보겠냐며~ 바로 레즈플레이로 결제를 하고

샤워장에서 씻고  두군거리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었네요

아~~ 드디어 내 꿈이 이루어졌구나 하면서도 살짝.....

고민도 되거... 어쩌나~ ㅎㅎㅎㅎ 으근~ 긴장이 되었네요

업소는 양복점에서 주간에 그냥  NF나 볼까 해서 방문을 했었는데

괜히~ 주간실장님한테 걸려서리.... 저번 만족을 못했다고 장난삼아 이야기

해서 그런가...... 요번에는 확실히 보여주겠다는 눈빛으로.... 저에게 레즈파일을 강추~

사실... 지금도 꼬추가...얼럴럴럴~~ 해서요 ㅎㅎㅎ

레즈파일 정말 하드코어 입니다...  둘이 비슷하게 이쁘고 청순하고 섹시한데...

몸매만 틀릴뿐..... 정말 아주~  미친듯... 들이대는데.... 감당이 안되네요

섹드립도 어마~ 합니다 ㅎ 섹드립에 둘이 빨아주는 애무에... 그냥

사정할뻔한 1차 위기..... 그리고  쉴새없는.... 애무......

2차 위기는 언니들의..... 레즈플레이.... 하..... 서로 하고싶다고

내꺼 빨고 싶다고 하더니.. 결국 자기들이 빨아 벌이구.... 어후~

무섭네요 ~ 그래도 보고 있으면~ 완전 신세계~ ㅋ

도저희 못 참고 제가 박음질을 했습니다 ㅋ

그랬더니  언니들이 아주 적극적으로 달려 드는데...

위에서 박고  뒤에서 박고~ 완전 개판 오분전으로~

상황이 전개되는데 아.............. 지금 색각해도 정말 좋았네요

두번다~ 아주 쉽게 사정이 될정도로 정말 하드코어였습니다

총알이 된다면 매일매일 보고 싶으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