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 | |
유라 | |
야간 |
근이 실장님이 계시는 블랙홀에 갔습니다.
피쉬 때부터 연이 이렇게 이어질줄 몰랐네요 ㅎㅎ
오랜만에 들렸더니 동생처럼 격하게 반겨주시고
좋아하는 아이스티도 손수 타주시고 이쁘니 NF도 소개해주네요
샤워하고 방에서 조금쉬고 있으니 안내해주면서 이쁘니라고하네요
자동문 열리고 만난 이쁘니는 진짜 러블리하더라구요
딱! 이뻐 딱 ! 좋아 첫눈 하트 뿅뵹 이였네요 .
방문 앞에 놓여있는 의자에서 맛보기 BJ를 해줍니다.
이쁘니가 해주니깐 좋네요 짧게 해주고 방에들어와 바로 꽁냥질을 시작합니다.
처음봤지만 이상하게 정이 많이 가고 참 오랜 연인처럼 편안하게 해주네요 .
이쁘니 손에 이끌려 씻김을 받고 서비스를 받는데 소프트한 서비스 잘하는건 아닌데
노력형 스타일 입니다. 떵까시든 비제이든 꽤 길게 해주고 애무는 연인한테 하는것처럼
찐하게 해줍니다. 침대로 와서도 죽지않은 저의 소중이 덥석 물고는 부드럽게 빨아주고
살포시 저를 위로 유인을 하더니 역립자세 잡아주고 저는 이쁘니의 소중이를 마구 유린하니
터지는 신음소리을 들으면서 점점 절정에 도달하고 언니도 흥분했는지 다시 제껄 빨고싶다고
자세를 잡으니 아잉~ 이자세말구 하면서 69자세로 ... 헉 흥분하니깐 이쁘니도 섹녀로 변해버리고
어느새 저는 이쁘니 소중이에 제것을 넣고있었고 피스톤질을 하다보니 부드럽게 해야되는데
강하게 해줬는데 아파하지않고 오히려 더 흥분된다며 그러길래 자세를 살짝 고쳐잡고
가위치기를 하는데 잘소화해줘서 깜짝 놀랬네요 ㅎㅎ
언니도 이제 보답한다며 제위로 올라와서 콩콩 뛰기 시작하고 언니의 물이 저의 허벅지까지
타고흐르고 더 강하게 콩콩 뛰다가 쌀꺼같은 느낌이 든다고하니깐 힘을 주니깐
안에서 레슬링 하는줄 알았습니다 ㅎㅎ 그리고 발사햇는데 으윽..이 아니고
그냥 주르륵 흘러내리고 다 나온줄 알았는데 콘을 제거해도 계속나와서 민망했네요 ..ㅎㅎ
언니의 저의 소중이가 귀엽다며 마무리 해주고 만지작 되다가 콜이울려서 깨끗이 저를 씻겨주고
밖으로 배웅까지 해주네요 다음에 또보고싶은 이쁜언니 아참!! 이름이 뭐냐고 물어보니깐
찡긋 웃으면서 오빠 나는 유라야 ^^ 또와 이러곤 작별인사를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