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 | |
신비 | |
주간 | |
10 |
블랙홀에 보고싶은 언니들이 즐비하여
최근 자주 방문 하게되네요 .
블랙홀이 좋은게 백반 맛잇지 , 대기시간이 지루하지않지
그리고 무엇보다 스타일미팅을 기가막히게 해줍니다.
이번에 추천받은 언니는 신비 라고 하네요 .
뭐 몇번 좋은 경험이 있기에 부연설명이 필요가없고 바로만났습니다.
직접보니 역시 실장님 미팅은 진리네요 .
첫째 우선 어렸습니다.
둘째 와꾸도 정유미(가수) 삘
셋째 가슴이 돋보이는 몸매
음료를 마시면서 애기좀 하다가 분위기를 슬슬잡고
탈의하니깐 몸매가 더 돋보이네요
특히 쳐지지않은 왕가슴에 눈을 땔수가없네요
만져보니 촉감은 말랑말랑하고 근데 신비는 수술이라고 하는데
솔직히 말 안하면 모를정도였네요 .
바디를 타주겠다고 하는데 이미 흥분해서 패스했네요
자연스럽게 연애모드로 돌입하고 키스부터 하는데 혀놀림이 좋아서
이성의 끈을 놓기 시작하면서 어느덧 신비를 눕혀놓고 제가 애무를하고잇는데
반응이 워낙좋네요 . 제일 흥분된건 보빨할때 움찔하면서 가랭이를 오무릴줄알았는데
오히려 더 벌려서 말은 안하지만 더 빨아달라는걸 몸으로 느꼈습니다.
애무를 하다가 69자세로 만들었는데 역시 신비의 혀놀림은 69에서도 빛이나네요
신비가 아이템을 끼워주곤 엉덩이를 저의쪽으로해서 말을타는데
기수처럼 잘탑니다. 중간중간 꽉 물어줄땐 느낌이 묘했습니다.
어린여자의 보지는 확실히 다르네요 .. 뒤치기 자세로 바꿔서 하는데
신비는 뒤치기를 즐기는거같습니다. 허리를 퉁퉁 팅겨주고
그제서야 "오빠 더 박아줘 ... 자지 너무 좋아" 여태 섹드립 안하다가
그말을 들으니깐 자동적으로 올챙이들이 더이상 참지못하고 다 튀어나와버리네요
신비의 엉덩이를 쥐어짜듯이 하면서 저는 그대로 고꾸라져버렸네요 .
시간되서 나왔는데 실장님이랑 이야기하는데 부족한게 없었는지 물어보시는데
다음에 또 온다고 했네요 NF들어오면은 또 오라고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