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쁘네요  영계라더니 코를 보니 살짝 손을 댄 느낌도 나는데

       어려서 그런지 업소티 하나 안나고 그냥 이뻐보입니다.

그냥 조용히 말하는거 뿐일수도 있지만,

제눈에는 수줍어하는거 같고 그냥 다 이뻐 보입니다.

실장님이 아껴주라고 하셔서 그런지

실수도 귀여워보이고 그러네요 ㅋ 묘한 매력이 있네요
 

서비스를 받아본결과 일단 오래 일한 언니들처럼 기술이 좋지는 않지만

일을 잘 배웠는지, 잠지 빠는것만 봐도 이것저것 빨아주면서 정성이 느껴집니다.

누가와도 대충할것 같지 않은 마인드
 

딱하나 불만 꼽자면 전 극 슬림한 몸매를 좋아하는데,

하연수언니는 살짝 애교뱃살이 있네요 귀엽습니다
 
 

얼굴이쁘고 마인드 좋은 언니 좋아하시는 분들한테는

광분하면서 죽어라 지명 붙을 언니가 아닐까 싶네요
 

왠지 한~두달 지나서 보면 왠지 더 좋을거 같은
알수없는 기대감을 갖게 하는 언니네요
 

한~두달 지나서 다시 또 보러가야지 생각중인데,

왠지 그전에 못참고 또 갈것 같아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