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외근.... 빠르게 보고 가고 싶은데.... 애매한 시간

몇몇 업장에 전화했는데 대기시간들이..

결국 포기하고 사무실에 들어 가려고 했는데

양복점에서 연락와서 1타임 펑크나서 바로오면 가능하다고 해서 달려감.

예전에 봤던 러브언니 보기로하고 계산하고 방에서 4분 정도 대기후 바로 입장.

방긋 반겨주는 러브언니 미소를 보니 저도 흐뭇해지네요

전쟁에서는 졌지만 이렇게 기분좋게 연애한적이 있나싶을정도로 대 만족하고 나왔습니다

말도 조근조근 잘하고~ 생글생글 웃는 모습하며.일주일의 노곤함이 풀리는 듯한 기분

대화하는데 예전에도 그랬지만 배려하는 모습과 마인드가 언니의 장점이져.

부드럽고 꼼꼼한 마른다이 아쿠아 서비스로 흥분가득상태로 침대에 누워 전쟁터로 나가는데

침대에서 허리돌리는게 아주 재대롭니다.

저도 모르게 신음이.. ~~~ 하 오랜만에 신음이 터져 나왔네요

제 동생은 하늘을 뚫을듯 솟아 올라 자세를 바꿔

러브언니를 밑에 두고 무한 펌프질을 하려했지만

러브언니의 쪼임에 오래 버티지못하고 제가 져버렸네요

전쟁에서는 졌지만 이렇게 기분좋게 연애한적이 있나싶을정도로 대 만족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