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울이가 예전부터 궁금했기에 드디어 만나봤습니다.

일단, 여울이의 이쁜얼굴과 S라인 몸매에 감탄사가 저절로 나오네요.

168의 키, 슬림한 몸매에 여린느낌이며 골반도 있고 비율이 좋네요.

외모에서 귀여움과 섹시함이 동시에 보이네요.

여울이 보기를 잘했다는 생각에 저절로 흐믓한 웃음이 나옵니다.

대화도 차분하게 낯가림 없이 잘합니다.

그러다가 제가 먼저 여울이에게 달려들었습니다.

키스하면서 가슴에 손을 넣어 주무르니..

여울이가 신음소리을 흘리며 눈을 감습니다.

가볍게 맛만 보고 바로 본게임 들어갔습니다.

강,약 조절을 하며 제 몸을 애무하는 여울이..

잠시후 69자세를 취하며 엉덩이를 제게 돌리고..

눈앞에 보이는 여울이의 꽃잎을 바로 빨아먹습니다.

적당히 젖어드는 여울이의 꽃잎을 계속 빨았습니다.

클리를 열심히 빨아주니 움찔하는 몸부림이 느껴지네요.

맛나게 똘똘이를 빨아대는 여울이를 돌려 눕히고 합체했습니다.

가슴을 빨아대며 펌프질을 미친듯이 하였습니다.

여울이의 섹시한 표정과 반응을 보며 펌프질을 하다보니..

몹시 흥분되어 금방 발사해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