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양복점 | |
선릉역 | |
며칠전 | |
러브 | |
귀염 이쁨/ 160초반 슬림 C컵 | |
주간 | |
10점 |
쉬는날 오전에 집에서 티비보면서 누워있는데 친구놈이 양복점이라면서 놀자고하네여 ㅋㅋㅋ
안마갈때 저랑 같이가기로했는데 먼저 가서 자리잡아놨다면서 얼른오라길래
마침 할것도없고 마실이나 나갈겸 선릉으로 차를 몰고 출발~~ㅋㅋ
도착해서 주차 도와주시는 직원분께 차키를 넘겨드리고 들어가니 친절하신 여실장님께서 반겨주시고
친구 락카키번호를 말씀드리니 객실에서 라면먹고있다고하시네여 ㅋㅋㅋ
저도 간략하게 스타일미팅을 하다가 출근부에 러브언니가 보이길래 이번에는 러브언니로 초이스하겠다고하고
씻은뒤 친구가있는 방으로 들어갔네여 ㅋㅋ 혼자 라면먹고있는데 저도 라면하나 부탁드려서 후루룩 먹고
같이 클럽에서 놀자며 기대만땅으로 축구경기보면서 누워있다가 친구먼저 올라가고~~
뒤이어서 저도 엘베앞으로 안내를받아서 간만에 러브언니를 보게됬네여 ㅋㅋ
청순+이쁨+섹시+강아지상 주간조 와꾸녀인 러브언니~~
엘베안에서부터 화끈하게 저를 휘감은??채 혀부터 들어오는 딥키스를 나누며 몸으로 인사를 했넨여 ㅋㅋ
엘베 문이 열리고나서 클럽층에 도착하니깐 그제서야 오랜만이라며 인사를 주고받고
안쪽으로 들어가니 친구놈은 이미 여러 언니들에게 빨림을당하면서 한껏 즐기고있다가 저와 눈이마주치고 ㅋㅋ
그 옆으로 이동해서 저도 러브언니를포함해서 3명의 언니들에게 잔뜩 유린당하고 뒷치기로 팟팟팟~~
러브언니가 뒷치기하다가 갑자기 제 귓가에대고 "오빠꺼 오늘따라 더 흥분돼..."라는 립서비스+섹드립에 클럽에서 쌀뻔했네여 ㅋㅋ
그렇게 본게임같은 맛보기를 즐기고 방으로 이동해서 이번엔 제가 덮치는상황으로 역립에 돌입 ㅋㅋ
특이한 러브언니만의 신음소리를 들으며 부드럽게 이곳 저곳을 애무해주다가 그대로 삽입하니
여성상위자세를 유도하고는 키스와 젖꼭지를 애무해주면서 방아찍고는 "너무 깊어 오빠꺼...다 싸줘" 허윽ㅋㅋㅋ
떡치는 내내.. 아니 같이있는 1시간 내내 그야말로 신세계를 다시한번 맛보고나왔네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