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난 애플에 방문해서 귀요미 만나고 왔슴다

크흐... 역시 어리고 귀여운게 최고야 !!

애교도 많고 발랄한 분위기에 평생 쌓아온 내장지방까지 분해되는 기분임다

재잘재잘 대화하다가 보니 오늘 하루는 니코틴 없이도 버틸 수 있을 것 같은 행복한 기분임다

가라 앉힐 겸 진정하고 대화하는데 무릎위에 앉는 마음이...

급발진 !!!...

움찔 ! 하더니 일부러 그러는건지 살살 문지르는데...

집중이 안되서 무슨 대화를 했는지 기억이 안나네욤 ..학...

찔끔 나온 쿠퍼를 닦아내고 몸도 슥삭 닦고 침대로 향함다

애무도 패스, 오늘은 내가 리드한다 !

역시 영계 펄떡펄떡 활어 반응 !!!!

턱주가리가 다 젖을때까지 열심히 할짝할짝했슴다...

움찔움찔 거리며 거친 숨을 내뱉는 지금 !! 나우 이즈 타이밍~~!

또 다시 버닝된 소중이를 진입시켜봄돠

감격스러운 쪼임 , 진입장벽이 높은 아이네여

살살 달래가며 진입시키고 천천히 반복운동을 시작함다

강한 쪼임으로 자꾸 장갑을 뺏어가려해서... 손으로 잡고 왔다리 갔다리 ~

이런... 다른 체위도 해야되는데... 심하게 버닝 됬네... 

푹!윽!찍!

.......

.....

"...오빠 시간 많은데 한 번 더할래 ?..."

"....ㅠ"

씻고 누워서 껴안고 꽁냥대면서 마음이 애교로 힐링하고 나왔네여...

또 만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