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둑어둑한 방안의 분위기에 야사시한 옷을 입고선
예절바른 인사와 함께 맞아주는 글래머 언니
이목구비 반듯한 고급스런 이뿌장한 얼굴입니다.
자연스럽게 고개가 아래로 내려면서 시선에 꽉 담기는
글래머러스한 바디~
얼굴상이 좋습니다. 초면인데도 이렇게 말 잘하는거 보면
장사하면 돈 긁어모을거 같습니다. 사기치면 더 많이 벌거같슴다~
사~알~짝 토실거리는 구리빛 피부 글래머러스 바디를 앞세워
탕서비스의 세계로 저를 인도합니다.
살갑고 애교스런 언니가 보이는 질퍽한 서비스란~
특히, 아이컨텍에서 자꾸 지리게 됩니다.
침대에서 또 다른 농염함으로 다가오던 이브
이 언니 멘트가 장난아닙니다.
중간중간 치고 들어오는 시기적절한 말 한마디 한마디~
거기에다 신음소리도 짬뽕으로 섞어서 귓속을 후벼팝니다.
살집적당히 있으면서 섹스하기 좋은 몸매로 결정타 날립니다.
컴퓨터 사양 최적화!가 아니고 탕방 사양 최적화된 케이스~
농염한 몸매로 질퍽하고 끈끈하게~
그런데 왜 저보다 더 느끼는 걸까요 ^^
이브언니와 즐달 또 즐달 하고 왔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