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블랙홀 | |
손양 | |
야간 | |
10 |
양이 언니 보고싶어서 예약하고 달려왔습니다. ㅋㅋㅋ
그냥 제가 부르는 애칭이네요 . 벌써 2년정도 된거같은데
볼때마다 신기한년...ㅋ 한번은 년이라고 했다가
뒤지게 맞고 더 처 맞을뻔했네요 그래도 진심이 아니란걸 아니깐..
(가끔은 진심이다 이년아)
형식적인거 패스하고 오랜만에 찌푸덩한 몸을 양이 언니에게 맡겨봅니다.
예전에 미쳐가지고 출근날마다 와가지고 거진 한달을 양언니만 봤었는데
요즘은 살짝 바람끼가 조금있었던 저는.. 양언니에게 바로 당했습니다.
원샷만 끈고 봤는데 아차!! 양언니 볼땐 기본 투샷인디...
제가 그걸 잠깐 잊고있었네요 ㅜㅜㅜ
칸터에 전화걸어서 선물한개요 이러면서 다시 양언니에게 혼쭐나는데
이년은 해가 바뀌면 바뀔수록 점점 업그레이드 되는년인거같네요 .
확실히 손양만큼 서비스를 죽여주게 하는 여잔 아직 만나보지 못한게 분명하네요
보통 저는 투샷을 안하는데 이년만 만났다고 하면은..투샷 어쩔땐 쓰리샷도
가능한 에너자이저 같은년입니다
보시는분들은 진짜 단단히 각오하시고 보시는걸 추천드리고
조루들에겐 개 원츄! 무한 해도 1번이나 2번밖에 못싸는분들에게는 강추!
필히 서비스를 찾으면 양언니에게 교육한번 받길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