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 | |
금 | |
야간 |
낮부터 조금 아랫도리가 후끈해지네요
점심시간 밥먹으러 가는데 치마에 스타킹
어우 어우.. 그냥 ... 안되겠다 싶어서
달림을 하기위해 프로필을 봤네요
주간시간은 애매하고 야간에 가야겠다 싶어서
예약 되냐고 하니깐 안된다고 ㅜㅜ
7시부터 예약을 받는다고 해서
결국다시 7시에 전화를 해서 예약을 하게됫는데
막상 예약을..누구해야될지 몰라서 추천받은언니는
금이라는 언니네요 .
여튼 예약시간을 맞춰서 방문해가지고
샤워하고 나와서 안내를 바로해주네요
너무 빠르게 속전속결로 진행되는바람에
이상한언니 아닌가...????
문이열리는순간 그런생각이 싹~~ 사라졌네요 .
이쁘고 귀엽고 그냥 하늘에서 선녀가 내려온줄알아가지고
딸꾹질이 나와버렸네요
언니가 순간 놀래버리네요 .
미모가 너무이뻐서 그랬다곤 말을못하고
의자서비스도 안받고 방으로 쏙 들어갔네요
방에들어와서 본 금언니는 더욱더 아름다웠습니다.
한동안 말잇못 모드 되었다가
먼저 말을걸어줘서 자연스럽게 대화를하는데
이렇게 이쁜애가 말도 정말 우와하게 하지만
어딘가? 조금은? ㅋㅋㅋㅋ 백치미가 있는데
그모습이 너무 귀여워 보였습니다.
옷을 벗고 탕으로 들어가자고 하는데
금이의 벗은 몸매를 감탄 하다보니깐
발기가 너무 되서 아프기까지 했네요
의자에 앉혀놓더니 서비스를해주는데
흠... 이건 진짜 너무좋은기분입니다.
부드러운 촉감과 금이가 저를 쳐다보면서
하는 서비스는 받고있으면서도 너무 흥분이됩니다.
빨리 하고싶다고 발기된 고추가 금이를 부릅니다 ㅋㅋ
금이는 눈치까지 빨라서 저를 침대로 데리고가서
고추를 호로록... 바사삭!! 와우 기분너무좋아요
핏줄까지 빳빳하게 서버려서.. 이제 삽입을 합니다.
느낌이 차가운물에서 따뜻한곳에서 들어온느낌?
이런게 연애감이라고 느끼는거 같네요 .
금이는 너무 좋은 연애 파트너네요 얼굴은 그냥 옵션인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