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얀가슴] 쪼였다 풀었다 아주 맛깔나게 하는 야한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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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얀가슴] 쪼였다 풀었다 아주 맛깔나게 하는 야한 여자

혁신의장 0 10,098 2019.01.29 21:48
썸데이
보리
야간조
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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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도 어느새 다 지나가네요.

다들 감기 조심하시구요.

저는 얼마전 강북 썸데이에 다녀왔는데 오랜만에 다시 보리언니를 봤습니다 ㅋㅋ

이전에도 괜찮았던 기억도 있고 후기도 좋아서 큰 망설임 없이 언니를 골랐네요 ㅋㅋ

이전에 봤던 기억에 빵빵한 언니었기에 그동안 안보면서 가슴이 혹 작아지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에 언니를 보러 들어갔습니다 ㅋㅋ 언니를 보자마자 역시 괜히 D컵이 아니라는걸

새삼스레 느끼며 예전에 봤을때보다 가슴이 살짝 커진것도 아닌가? 하면서 자연스레

언니에게 농담한번 던져보면서 하하호호~ 했드랬죠 ㅋㅋㅋ

간만에 받아보는 보리언니의 bj는 역시 명품이라고 밖에 말할수가 없네요 ㅋㅋ

혀놀림이 아주 쏴라있네~ ㅋㅋㅋ bj 하면서 제 반응을 보더니 살살 웃어주면서

야동처럼 하는데 아주 좋습니다 ㅋㅋㅋ 보리언니의 혀놀림 스킬은 나날이 발전하는듯한? ㅋㅋㅋ

이런 언니를 냅두고 다른 언니를 그동안 봐왔던게 ㅠㅠ 아쉽네요 ㅋㅋㅋ

bj 해주랴 저 보며 눈웃음 쳐주랴 이리저리 바쁜 보리언니를 보면서 동생은 한층 더 빨갛게 빨갛게 물들었네~~

하면서 있길래 아 안되겠다 싶어 연애로 들어갑니다 ㅋㅋ 크 D컵의 가슴이 눈앞에 펼쳐져있으니

이거 다시 급 ㅋㅋㅋㅋㅋ 언니의 출렁거리는 가슴을 보면서 피스톤질을 하는데 언니가 동생놈을

잘잡네요 ㅎㅎ  으으 다시 언니를 위로 보냈더니 가슴의 출렁거림이 슬로우모션으로 파파팍~

ㅋㅋㅋ 제 동생도 저도 너무 좋아 나지막한 탄성한번 내뱉어주고 발사!! ㅋㅋㅋ

발사후에 제 동생이 살짝 언니몸에 있었는데 발사를 하고나서도 쪼였다 풀었다 아주 맛깔나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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