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심 | |
봄 | |
야간 | |
10점 |
솔로들의 슬픔이자 행복이기도 하지요 ㅋ
언제나 그렇듯이 친구녀석들과 술한잔 하다가 삘받아서 달렸습니다.
실장님과 미팅하고 전 봄이라는 처자를 보기하고 잠시대기...
처음 보는 언니를 보는것은 두근두근 하더라구요 ㅋㅋ
문이 열리고 환하게 반기는 봄이 언니
166정도였던거 같은데 하여간 몸매가 엄청 끝내줬습니다.
기억나는건 하여간 엄청 늘씬하고 B컵으로 감촉이 무지좋았다는거..
벗기 전에도 몸매가 좋겠구나 했는데 벗고나니까 후달달;
빨리 만지고 물고 빨고 하고싶었지만 참고 물다이서비스 고고
언니 성격이 화통하고 솔직해서 좋습니다.
원하는거는 에기하면 아주 잘 들어줍니다 ㅋ
침대에서는 봄이 처자와 정말 이렇게 해도 되나 싶을정도로
땀 범벅과 함께 정말 화끈하게 섹스를 했던것같아요
시원하게 싸고 나오니 친구들도 다 나와서 기다리는데 다들 싱글벙글
역시 실망이 없어요 맥심안마ㅎㅎ 요번주에 또 달릴 예정이니 잘해주셈
최고의 매니져들 계속 모집중이오니 다음에 또 방문해주세요 ^^
그럼 오늘하루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