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지명으로 볼만한 언니가 생겼습니다

미금역 후안마 가빈이라는 언니인데

몸매가 아주 사기급입니다

평소에 운동 꾸준히 한다는데

키크고 슬림한데...와...몸매 정말 이쁘네요

피부 정말 하얗고...

가슴은 살짝 튜닝이 의심되지만 가슴 정말 이쁘고...

정말 부드러워요...

이런말 하기 민망하지만...얼굴도 정말 저의 이상형이고

뽀얀 피부에 정말 애기피부같고

그리고 너무 착해요 ㅎㅎ

가끔 제가 좀 오래할때가 있는데

많이 힘들었을텐데

계속 느끼는거처럼 신음소리 내주면서

이런 저런 자세 바꿔주면서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다가

마지막에는 가빈이가 위로 올라가서

결국은 물을 빼주네요

마인드가 정말 착한 언니같아요

그리고 별거 아닐수도 있지만

계속 웃으면서 상대해줘서

기분 진짜 좋았습니다

이쁜 언니가 웃으면서 상대해주니까 

저도 계속 웃게되네요 ㅎㅎ

나올때까지 포옹해주면서

다음에 또보자고 애교부리는데

헤어지는게 이렇게 아쉬운 언니는

오랜만이네요

나올때 좋은 언니 만나서 

너무 기분좋아서 실장님한테

저런 언니 추천해줘서 고맙다고

인사까지 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