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동산 | |
사랑 | |
주간 |
매일같이 업데이트되는 성욕때문에 지갑은 얇아지고 고통스럽지만
그래도 달림신호를 억제하기가 힘들어 결국 또 떡치러 갔습니다 ㅎㅎㅎ
주간은 그나마 야간보다 덜 바쁘고 대기도 덜해서 선호하는 편인데
어라 초저녁 느낌처럼 손님들이 꽤 있어서 약간 당황했습니다.
그래도 머 기다리는 동안 시간 오래걸리면 밥을 먼저 먹든
머 안마를 받고 있는 하지 하는 생각으로 걔산하고 샤워하고 나와서
미팅하는데 몸매 좀 좋고 이쁨 좋겠다고 하고 머 마인드나 서비스는
당연한거니 따로 더 강조 안하겠다 했는데 10분도 안되서 들어갔습니다.
사랑이 보시면 좋겠다고 해서 기다리는동안 프로필 다시 살펴볼려고 보는데
무슨 책자가 하나 있어서 보니까 자소서같은 책이 있네여 ㅋㅋㅋ
언니들 사진이랑 질문 응답 내용이 있는 책인거같은데 답글이 다
손글씨로 써져있고 언니들마다 성격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책자여서
아주 시간가는줄 모르고 보다가 사랑이꺼 한번 더 보고 스타일 파악하고 나서
들어갔더니 결과적으로 달림에 꽤 도움이 됐습니다.
여튼 들어가서 보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더 미인이네요
홀복 입고 있어서 그럴 수도 있지만 몸매가 라인이 아주 쥭여줍니다.
성격도 조근한거같으면서도 친밀감있게 다가오고 기계적인 멘트치고
그런 느낌 거의 없이 살갑게 대해주는게 좋네요
본게임 시작을 위해 슬슬 탈의하고 몸매를 다시보는데
와 우와 굿입니다. 힙이 탱탱하고 기럭지도 있고 해서 그런지
진짜 꼴리는 몸이고 특히 슴과 힙이 진짜 위아래로 그런 볼륨은
정말 간만에 보는 거같아 넋놓고 보고 있었더니
눈치챘는지 어때 힙 괜찮아? 이러면서 또 씰룩이면서 보여주는데
ㅋㅋ 어메이징 굿이다 굿 이러고 같이 씻고 나왔습니다.
빨리 꼽고 싸고 싶은 마음이 더 커서 탕 서비스는 패스 하고 바로 침대로 직행해서
엔조이타임 시작합니다.
사랑이부터 시작한 공격을 천천히 느껴보는데 아우 젤이 없는데도
입 혀 손 다 써가면서 온몸을 자극해서 몸에 막 힘이 들어갑니다. 비제이때는
정말 뜨겁고 부드러운 흡입에 너무 자극받아서 그대로 쌀거같아서 그만그만 하라고
하면서 제가 반격들어갑니다. 여기저기 부드럽게 애무 시전하니
느끼는게 보이네여 슬슬 삽입시작하고 템포를 슬슬 올려서 빨리 싸지 않게
힘을 조절했습니다 ㅎㅎㅎㅎㅎ
앞으로 뒤로 옆으로 여상으로 체위 진상이라고 생각하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안싸기 위해서 신호 올때마다 자세를 바꿨는데 능숙하게 받아주는것도 좋았네여
근데 뒤치기로 할때 힙을 꽉 쥐면서 박다가 싸버렸습니다 ㅋㅋㅋ
진짜 꼴리는 뒤태를 보니까 안쌀수가 없겠더군요 ㅠ
결국 마무리 하고 사랑이가 뒷정리까지 해주고 샤워 다시 하고 얘기좀 더 하다 나왔습니다.
몸매 보시면서 와꾸 보시는 분들이면 사랑이 보시는게 딱이겠다 싶네여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