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이 미팅때 희수언니는 여성스럽다고 말씀하셨는데
여성스러움도 그렇고 무언가 순종적이고 착한 이미지였어요
엘레베이터 문이 열리고 가볍게 인사하는데 성형미인 느낌은 아니고
민필에 가깝고 참하니 순하고 이쁘게 생겼네요
엘레베이터에서 가볍게 애무와 이벤트성 서비스를 해주고
복도에서 관전은 안하는 언니라 관전은 패쓰하고 바로 티방으로 이동했습니다
티방에서 가볍게 담배 타임 가지고 샤워장으로 이동해서
서비스 받는데 꼼꼼하고 오래 애무와 부비부비를 섞어서 합니다
등부터 발끝까지 부비부비 하면서 그리고 내 위를 올라타서 부비부비
털 느낌도 몸에 그대로 배어지면서 꼴릿하니 느낌이 좋습니다
침대에서는 어떤걸 좋아하는지 체크하고 하고 싶은거 있냐고 물어보기도 하고
성격도 참 섬세하고 꼼꼼한 성격 같습니다
처음 만남이고 하니 기본적으로 언니 리딩으로 받기만 했는데
애무와 69 그리고 키스까지 빼는거 없이 적극적이거나 과하지 않게
자연스럽게 다 받아주구요 69 시간이 길지 않았음에도
희수언니 봉지에 물이 잘 고이는것이 수량은 풍부합니다
연애할때 자세 변경에도 관대한 편이고 이또 한 적극적이진 않지만
자연스럽게 자세 변경도 잘 응대해줍니다
대화나 역립으로 크게 시간을 할애하지 않았는데도
연애 마무리쯤에 벨이 울리는것이 서비스와 애무에 시간을 많이 투자하더군요
덕분에 1년동안 받을 애무를 다 받은듯 합니다 ㅎㅎㅎ
시원하게 마무리 하고 서둘러서 샤워후에 후다닥 헤어졌는데
못내 아쉬운것이 조만간 다시 한번 희수언니 재접견하러 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