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낮걸이를 할시간이없어서 스트레스에 쩔어있었는데 쉬는날을 이용해서 달리기로 마음먹었네여 ㅋ

휴일 이른아침부터 씻고 밥먹고 준비를하는데 때마침 주간실장님께 카톡이 ㅋㅋㅋ어머

-저 지금 거기가려고 준비하고있었는데 카톡와서 방금 소름돋았어요 ㅋㅋㅋ- 라고 보냈더니

빵터지신 주간실장님 ㅋ 왠지 누굴만나도 즐달할것같은 기분으로 양복점에 도착했네여

볼때마다 친절하시고 점점더 이뻐지시는 여실장님들과 친절하신 직원분들과 인사를나누고

실장님께서 보여주고싶다던 언니를 보기위해 후다닥 샤워부터 끝낸뒤 만나기위해 이동했네여 ㅋ

엘레베이터 문이 열리고 루루 라는 언니를 보게됬네여~~

서로 눈이 마주쳤는데 오!!! 이쁘다~~ 라는 생각밖에 안들만큼 이~~뻐요 아주 이뻐요 ㅋㅋ

살짝 룸삘이 감도는 이미지인데 영화배우 강예원이 많이 보이는 진짜 이~~쁜 와꾸녀

그 아래로는 170이라는 작지않은 장신키와 매끈하게 잘 빠진몸매가 침 고이게만드는군여 ㅋ

무엇보다 놀랬던건 가슴이 커서 튜닝인줄알았는데 알고보니 자연산,,, C컵

전체적인 비쥬얼만 따지고봤을때는 고급 멤버쉽쪽에서 종사하고있을듯한 비쥬얼이에여

방에서 서로 초면이라서 친해질겸 담배하내씩 피우며 얘기를 나누는데 사투리가 진짜 매력적이네여 ㅋㅋ

그리고 작고 귀여운소녀에게서 볼수있을법한 작살애교를 탑재하고있는 루루언니~~

잘 웃기도하고 말도 귀엽게 또 이쁘게 잘하고 잘 맞춰주고,, 초면인데도 사람을 진짜 편하게만드는 대화술에 놀랬네여 ㅋㅋ

정겹게 웃고 떠들다가 할건해야지? 라는말과함께 가볍게 샤워를하고 앉아있으니

야시시한 눈매로 저를 쳐다보며 다가오는 강예원 ㅋㅋ 루루언니만의 특유의 야한섹소리를 내면서

부드러운 키스와 가슴애무, 그리고 BJ를 시작하는데 느낌이 예사롭지않더군여,,, 이거 애무도중에 실수할삘인데 ㅋㅋ

아니나다를까 빠떼루 자세를 유도하길래 뒤돌아서 자세잡았는데 똥까시가 시작되면서부터 점점 발사기미가 보이더니

똥까시해주면서 물건을 부드럽게 어루만져줄때 저도모르게 발사위기를 겨우 넘겼네여,,,ㅋㅋ

얼른 장갑을 씌우고 여성상위로 찍기시작하는데 진짜 섹소리가 유니크해서 아직도 귀에 맴도네여~~

아까부터 탐났던 C컵가슴을 만지면서 집중,, 또 집중하다가 시원하게 발사했네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