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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야간에 올리브가 들어왔다는 소식에 자주가는 업장인데다가 올리브를 아직 못봐서 기회다 싶어 예약햇습니다
조금 일찍 도착해 방에서 씻고 맛난 탕밥도 먹고 뜨끈한 방에서 누워 있으니 잠이 솔솔 오네요...
30분 정도 잤을까 실장님이 깨워서 안내해주십니다
짧게라도 꿀잠을 잔 덕인지 컨디션이 아주 좋네요
올리브 방으로 들어가서 포옹하며 인사를 하는데 깜짝 놀랍니다
왜 벌써 딱딱해져 있냐며... 잠깐 자다가 일어낫는데 그래서 그렇다고 하니 손으로 만져주면서 웃는데 어우...
일단 정신좀 차릴 겸 앉아서 대화하려는데 무릎위에 앉아 계속 만지고 비벼대는 올리브..
정신이 확 드네요
왜이렇게 유혹하냐고 물어보니 오빠 맛있어보여서 빨리 따먹고 싶다고 합니다...
예쁘게 생긴 미녀가 애교에 섹기까지 장착하고 있다니...
게다가 가슴은 자연산 꽉찬 D컵 ...
안되겠다 ... 빨리 씻자 !
올리브의 옷을 하나씩 벗길 때마다 탄성이 절로 나옵니다
피부며... 가슴이며... 몸매가 얼굴따라 아주 예쁘네요
샤워를 마치고 물다이는 없는데 침대에서 마른다이를 예술로 서비스해줍니다
요새 물다이 보다는 마른다이 잘하는 언니들이 좋은데 이런것까지 잘 맞네요
아쿠아까지 써가며 앞뒤판을 그냥 사정없이 따먹어줍니다
푸딩같은 가슴을 한입 가득 입에 물고 혀로 츄르릅 빨아들이니 움찔 거리면서 잘 느끼는 올리브
소중이를 보니 벌써 젖어 있어서 소중이도 한입 해줍니다
여상으로 시작해서 정상위 가위치기 뒷치기 정상위 뒷치기 순으로 마무리 하는데 아주 쫄깃한게 쪼임도 좋고 맛있네요
내가 따먹을려고 했는데 따먹혔다며 앙탈을 부리는 올리브... 귀엽습니다
와꾸며 몸매며 서비스며 연애며 마인드까지 모든 부분에서 찰떡 궁합을 보여준 올리브 백점 만점에 백점짜리 언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