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녀석들이 고향에서 올라 와서 어디를 갈까 하다가, 제일 잘아는 업소 양복점으로
어라... 왜 매장에 있는 형님들이 낯이 익지?
담배 한대 태우면서 커피 한잔 쪼르르 하는데....
이쁜 실장님 엇 어디서 봤는데.. ㅎ
이건 비밀로 하고 ㅎㅎ
새로온 권실장님과
그동안의 이야기를 10분정도 짧게 나누고, 미팅을 해 봅니다.
추천해 달라고 했더니 여자친구를 추천해 주십니다.
얼굴을 보니...
어리다고 하던데... 많이 어려 보이네요.
진짜 어리고 이쁜 여자친구언니네요
이런 여자친구를 사귈수도 없는데 예명때문에 여자친구라 불러야 한다니
고맙습니다 ㅋㅋ
서비스를 받는데, 전체적인 서비스가 강한 편은 아닌데, 입술로 찰지게 해주네요.
그래서 만족
침대로 옮겨서 전투를 진행 합니다.
침대 자체의 서비스도 그리 세지는 않습니다.
그냥, 해야 하는 것들 차례대로 한번씩 다 한다는 느낌?
그렇게 서비스를 받다가, 자세를 바꾸어서, 정상위 자세를 잡는 찰나...
'오빠 그냥 넣을거야?'
흠칫...!
네.. 전 역립 매니아 입니다. ㅋㅋㅋㅋ
역립을 하는데, 잘 느끼네요. 뭔가 본인 섭수 시간이 약한게 이걸 위한게 아닌지! 쿵!!
이런 저런 역립을 하는데, 반응이 좋습니다.
반응이 좋으니 또 역립 또 역립
뭔가 그냥 계속 하다 보니까..
정말 여자친구와 하는 느낌 이었어요.
애무 하다가 키스 하고, 또 살살살 달아 오르게 하고.
그렇게 하다가 기분 좋은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추천 : 서비스 보다 어린 처자 선호 하시는 분!
애인 모드 선호 하시는 분! 아담 스타일 좋아 하시는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