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데이 | |
호수 | |
야간 | |
10점 |
실장님이 건네주신 커피를 한잔 마시고 잠시 대화를 하다보니
시간이 되고, 스텝분의 안내로 호수 언니를 만나러 발걸음을 향해 봅니다.ㅋ
노크소리와 함께 문이 열리고~
늘씬한 키의 퍼팩트해 보이는 몸매의 언니가 미소와 함께 저를 반겨줍니다.ㅋ
저와 비슷한 174CM의 키~~ 후덜덜합니다.ㅋ
사실 저는 170이 넘는 키의 언니를 선호하지는 않습니다.ㅠ
그 이유는 보기에는 좋아도 막상 탈의를 하고보면 별로 성적인 매력이 느껴지지
않아서 입니다.
하지만, 호수언니는 이런 생각이 편견이었음은 보여 주더군요ㅋ
비율과 라인이 정말 모델같은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몸매입니다.
함께 탈의를 하고 샤워를 해 봅니다.
살짝살짝 피부와 피부가 스칠때 마다 묘한 짜릿함과 흥분이 느껴집니다.ㅋ
별로 자극적인 행위를 하지 않음에도 쑥쓰럽게 동생이 변신을 시작하고,
챙피한 마음에 서둘러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 누워봅니다.ㅋ
잠시후 품에 쏙 안겨오는 호수언니ㅋ
여인의 살내음과 부드럽운 피부결의 감촉~ㅋ
달콤한 입맞춤을 시작으로 호수언니가 움직이기 시작합니다.ㅋ
너무도 자극적인 그리고 느낌있는 서비스~
나름 탕에서 언니들을 많이 만나보았지만,
이런 묘하게 자극적인 느낌을 선사해 주는 언니는 간마인 듯 합니다.
부드러운 입술과 부드러운 손길, 그리고 행동 하나하나와 눈빛까지~
모든것이 잘 조합된 퍼팩트한 느낌이 들더군요~ㅋ
드디어 이어지는 연애타임~ㅋ
한마디로 온몸을 던져 연애를 하는 느낌의 언니입니다.ㅋ
완벽히 진짜의 연애는 아니겠지만,
저에게는 완벽한 진짜의 연애에서만 느낄 수 있는 만족감을 주더군요ㅋ
마음이 가는데로 연애를 즐기고 몰두하게 만들어주는 특별한 매력이 있는 언니입니다.ㅋ
간만에 돈주고 하는 '가짜연애'가 아닌 '진짜연애'를 한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