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 | |
유라 | |
야간 | |
10 |
우와~~ 진짜 이쁩니다.. 아담한키에 인형느낌?
딱봐도 나이는 25살? 이정도 밖에 안보이네요 .
첫눈에 반했다고 이야기하니깐 부끄러워하고 애교까지..
제 예감이 맞았습니다.
씻자며 옷을벗기고 언니도 벗겨 달라고 하면서 제앞으로와서
등을보이고 벗기고나니깐 명품 몸매가 들어나는순간!
혀는 본능적으로 언니의 젖무덤을 탐험하고있네요
씻으면서도 엉덩이 가슴 소중이 만지다가 언니의 서비스가
시작되었네요 . 서비스는 하드하지않지만 꼼꼼합니다.
뒷판 앞판 사까시 똥까시 하비욧 이런식으로 해주는데
막쌀꺼같진 않은 서비스 되게 만족스럽게 받고
침대로와서 마른애무를 또 해주다가 언니가 자세를 잡더니
저보고 애무를 해달라고 하네요. 안마경력 6년차인 저는
온갖 언니들에게 배운 애무를 선보이니 너무 잘한다고 하며
흥분했다고 빨리 넣어달라고 애원하는데 반응이 재밌어서
바로 넣지않고 조금더 닳아 놓고 나서 소중이에 비벼주다가
물이흐를타이밍에 쑥 밀어넣어봅니다. 언니도 좋은지
신음소리를 내는데 연기같아 보이진 않았고 정자세로하면서
천천히 약약약 강 약약약 강 반복하니깐 그때 물이 왈칵!
언니가 해주겠다며 위로 올라와서 이미 흥분한 언니의 허리춤은
정말 빨랐습니다. 좌삼삼 우삼삼 스킬을 쓰는 언니..
휴.. 힘들었냐고 하니깐 너무 좋았다고 합니다.
저도 엄청 좋았다고 하며 어린게 벌써부터 섹을 좋아하면 큰일이라고하니깐
오빠라서 좋다고 해주는 선의 거짓말도 기특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