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심 | |
아리 | |
야간 | |
10점 |
전에부터 정말 보고싶었던 아리를 드디어 보았습니다.
정말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기다려온 보람이 있군요!!
안마에 이정도 섹시한 미모가 존해한다는 것 자체가 저에게는 축복이고 행운이었습니다.
너무 인기가 많아서 쉽게 보지 못했던 그녀
접견을 하고나니 그 이유를 알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실장님 안내를 받아 문을 열고 들어간 그 순간 눈에 들어온 그녀는
도저히 찾으려 해도 단점을 찾을 수가 없는 신의 한 수 같은 그런 섹시한 얼굴....
지금 글을 쓰고 있는 이 순간에도
그녀의 모습을 언어로 도저히 표현할 길이 없습니다.
차분하고 정말 여성스러운 성격입니다.
살짝살짝 상대방의 반응을 조심스레 살피며
단어선택도 정말 신중하게
그녀의와 대화는 선계의 구름을 밟고 산책을 하는 그런 기분입니다.
와꾸에 반해 샤워같이하고 나와서
내 옆에 살며시 와서 옆으로 누워 저를 쳐다봅니다.
신혼생활중 나의 반쪽과 함께 누워 사랑을 속삭이며
잠이들기 전의 그 기분입니다.
너무도 아름다운 그녀의 모습에
제 손은 이미 그녀의 곡선을 탐미하고 있었습니다.
너무도 부드러운 곡선
그녀의 몸 구석구석을 제 입술로 덮은 후
그녀는 저의 아래를 그녀의 입술로 부드럽게 만져줍니다.
그녀를 눕히고 우리는 하나가 됩니다.
부드럽고 따스한 기분
제 움직임에 맞추어 점점 그녀는 숨을 몰아시기 시작합니다.
점점 보폭이 빨라지면서 그녀는 격력한 반응을 보입니다.
마지막 라인을 통과하면서 우리는 몸을 포개고 잠시 숨을 고릅니다.
이 순간 그 어느것도 필요 없습니다.
아무 말도 필요 없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그녀를 제대로 표현할 단어가 없군요...
안타깝습니다...
그녀를 만났다는것만으로 하늘에 감사드립니다.
최고의 매니져들 계속 모집중이오니 다음에 또 방문해주세요 ^^
그럼 오늘하루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