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가는 미금역 후에서 

간만에 너무 맘에드는 대박 언니를 만났네요

그 주인공은 러브라는 주간언니였는데

이쁜데 떡발도 좋고 스킬까지 하드하고

연애할때도 엄청 적극적입니다

진짜 대박이예요

안마다니는 사람들이 제일 선호하고 

만나고싶어하는 그런스타일의

안마언니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와꾸도 이쁜데 

이쁘게 생겼다고 도도하고 

왠지 단호박일거 같은 그런이미지 풍기는애들이랑

정반대로 먼저 웃으면서 달라붙고

애교도 많은거 같아요

몸매는 키가커서 슬림하는 보기좋은 몸매인데 가슴은 조금작아요

그래도 피부가 너무 좋아서 엄청 관리 열심히한 티가 많이나는 몸매였고

물다이서비스도 너무 좋고 똥까시도 적극적이고

연애할때 키스,69 엄청 적극적으로 해줍니다

연애스킬도 좋고 연애할때 더 적극적으로 애교부리네요

고운실장님한테 왜 여태 안보여줬냐고 물어봤더니

오늘은 운이 좋아서 보여드렸다고

저 올때마다 계속 일하고 있어서 

못보여줬다네요 지명이 어마어마하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