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볼 | |
진주 | |
야간 | |
10점 |
원래 밤에는 와이프때문에라도 잘못가는 스타일인데
근래들어선 다 밤에 다녀온듯 합니다..
이러다 마누라한테 걸리는게 아닐런지...ㅠㅠ
정신을 차릴수가 없네요
요즘 저한테 유일하게 즐거움이 되고있는 이여자
홈런볼의 마약성의 여자 진주
도저히 유혹을 끊을수 없게 만드는..
하필 야간타임 매니저라
아쉬운놈이 우물판다고 저역시 너무좋은 관계로다가
너무 빠져있는게 문제죠..
이렇게 생각하다가도 파진주와 같이있으면
언제 그랬냐는듯...
맨 처음 진주 볼땐 아무것도 모르고 프로필에 실사보고
가슴 몸매가 너무 이뻐보이길래 본거였는데
보기 이렇게 힘든 매니저일줄이야..
요즘은 한번씩 생각만해도 진주 몸매가 생각이나서 꼴릿 꼴릿..
168/A 컵 힙도좋고 그중 으뜸은 단연 진주만에 강력한 애인모드!
이거때문에 헤어나오질 못하나봐유..
어제도 못볼뻔 하다 간신히 봤는데 어찌나 좋던지
들어가자마자 바로 시작해서 30분만에 그모든 과정이 끝나버린..
뭘 할려고 만지기만해도 자꾸 질질 세어나오니 참..
개인적으로 진주한테 안겨있듯 정자세로 깊게 넣으면서
가슴쪽에 얼굴을 파묻으며 한번씩 빨고 이때가 제일 흥분이 됩니다..
어제도 그렇게 마무리하곤 한참을 진주 애인모드에
제대로 저격당하고 나왔는데 얼마나 더가야 끊어질런지..
여리여리한 몸매 애인모드
개인적으로 10점 만점입니다 필견녀 임에는 스크래치 못긁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