쪼임 자체가... 다릅니다.. 애기봉지 먹는맛

안마 기행기


쪼임 자체가... 다릅니다.. 애기봉지 먹는맛

wewefzdf 0 10,270 2019.01.31 12:53
블랙홀
유라
야간
10

다들 설날되니깐 달림을하는거같아서 


저도 달려보기로했습니다 . 업장은 블랙홀로 갑니다~~ 


볼려고 하는언니는 유라 추천도 받은것도 있지만 


후기를 쭉 지켜봤습니다. 


도착해서 씻고서 조금 대기시간을 가졌습니다. 


여기는 올때마다 느끼는건데 지루할 틈이없다는게...


그래서 기다리는게 기다리는거같지도 않은?? 


잠시후 유라를 만났습니다 


처음보자마자 이쁘다는 생각이 먼저들었습니다. 


호리병같은 몸매가 눈을 사로잡았고 


귀여운 말투와 애교까지 있으니 즐달이 예상되었습니다. 


복도에서 뭘해주려고 하는걸 살짝 부끄러워서 방에 쏘옥 들어갔습니다.


들어가서 침대에 나란히 앉아서 녹차를 한잔먹고 


이야기좀하다가 조금씩 어색함이 사라지더니 스킨쉽도 자연스러워졌구요 


샤워하러가서 뽀득뽀득 씻고 물다이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소프트한 혀놀림이 제몸을 감싸주는데 느낌이 찌릿하고 이쁜애가 이런 서비스를


해준다는거에 기분이 몹시 좋았습니다. 


침대로가서 애무를 해줍니다. 애무하다가 유라를 조심스럽게 눕혀서 


저의 애무력을 보여줬습니다. 신음소리를 조금씩 내주면서 느끼는 유라 


키스도 잘받아주고 애무를 원래 받는걸 조금 좋아하는거같아서 


조금더 밑으로가서 꽃잎을 애무를 해주고 이제 넣어봅니다. 


따스한 느낌 조금씩 움직여보니 꽉 쪼여옵니다. 느낌이 워낙 좋았고 


금방나올꺼같은 느낌에 한템포 쉬었다가 다시 자세를 바꿔서 움직여봅니다. 


언니의 신음소리가 터지면서 정말 좋아하는게 느껴지니깐 곧장 느낌이 강하게 와서 


유라의 뒷태를보다가 눈이 마주치는순간 키스를 하면서 싸버렸습니다. 


끝나고도 숨이 거칠었던 저랑유라는 충분히 쉬었다가 씻김을 받고서  나왔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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