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7의 큰 키에 자연산 꽉찬 A+컵입니다
슬림하고 매끈하게 빠진 몸매. 말랑거림이 있고 하얀톤의 피부구요
앉아서 수다좀 떨면서 담배하나 피우고 샤워서비스와 물다이를 받았는데 서비스 찐하게 들어와주는군요
거친 제 피부와 말랑거리고 부드러운 찬비의 피부가 닿으니 저는 촉감이 매우 좋아요 찬비는 모르겠지만 ㅠㅠ
앞판받을때 똘똘이를 계속 자극해주니 힘이 잔뜩들어가버리네요
이렇게 물다이 재미있게 받고 마른다이와서도 달콤한 키스와 애무
여기서는 저도 역립해봤는데 느끼기도 아주 잘느끼네요
옆구리 살살 건들여줄떄도 움찔움찔이 심하더니 봉지로가서 클리 자극하니까 클리에서도
떨림이 많으며 수량이 점점 베어나옵니다
예열을 끝냈으니 이제 삽입을 시작하는데 삽입할때 느낌이 쫀득거리는 느낌이에요
봉지 속이 작은거같아요
박음질이 강해질수록 찬비의 신음소리도 강해지고 느끼는 표정이 느껴집니다
뒤치기로 박을때는 살아있는 라인을 감상하며 엉덩이사이로 왕복하는 내껄 볼 수 있는데 이게 아주 꼴릿하구요
예쁜 얼굴 보고 싸고싶어서 정상위로 자세 바꾸고 힘차게 발싸~~
발싸하고도 꽉꽉 물어주는 좋은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