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후에서 숨겨진 고수를 만나고 왔습니다

완전 요부 느낌이라고 해야할까요

그런 묘한 표정... 눈빛... 몸짓...혀놀림으로

진짜 떡칠맛나게

남자 꼴리게 만드는 능력이

어마어마한 아이입니다

안마를 몇군데 안다녀봤지만

그래도 지금까지 다녀본데랑 비교해보면

서비스도 초........초........초........강력 서비스에

진짜 성심껏 서비스 해주는게

진심으로 느껴집니다

눈을 어디에 둬야할지...

보는걸로 행복해지는 언니가 있다면

빛나는 남자랑 섞일때...

서로 물고빨고 떡칠때...

진정으로 빛이나는 그런 언니입니다

빛나 때문에 

아주 불타는 1시간을 보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