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네 젖팅이 네 개, 더 이상은 아무 것도 필요가 없어~~

안마 기행기


니네 젖팅이 네 개, 더 이상은 아무 것도 필요가 없어~~

녹스 1 10,346 2019.02.01 03:19
애플
1.30
모모
야간
100



모모,


언제나 짜릿한,


꼴릿꼴릿한,


마무리하고 나서도 풀기립한 그 놈이 쉬이 사그라들지 못하게 하는 너무 쎄끈한 여인입니다.


그녀를 지명하고 올라간 클럽 88..



야간으로 막 바뀐 시간 탓과,


언니들이 플필 사진 찍으러 가는 바람에 늦게 출근한다던 그날... (조만간 이쁜 플필이 새로 올라올것 같아요~~~ ^^)


층에 올라가니,


멋지게 생긴 30 중반 정도의 나이 180 은 넘어보이는, 나보다 1 cm 커 보이는 건장한 남정네가 앉아 있고,


홍과 소연 언니가 양 옆에서 그 남정네를 덮치고 쵝오의 가슴을 가진 이쁜이 도도가 그의 꼬츄를 물고 있습니다.



모모가 내 손을 이끌고 그들을 지나치는 순간,


그 손님 꼬츄 입에 물고 제대로 발음되지도 않으면서 "동자~ 왔어~~?" 라고 말하는 도도 그 냔은 도대체 뭔지  ㅡ,.ㅡ  ...


(아흐 도도 냔 저 꼭지 입에 머금어야 하는데~~)



모모가 복도 의자에 나를 앉치니 청순 미녀 소연 언니가 우리에게 옵니다.


모모가 내 왼 꼭지를, 소연은 오른 꼭지를 애무합니다.


왼손에는 자연산 파워 D 컵 모모 가슴이, 오른손에는 탱탱하고 너무도 부드러운,


우윳빛깔  자연산 B컵 소연의 가슴이 들려 있습니다.


우리 이쁜 모모.....


'오빠, 언니들이 플필 사진 찍고 오느라 오늘 늦어서 서브가 별로 없네?' 라 하는데,


차마 말은 못하고 머리속으로 혼잣말로 얘기합니다.


난, 니네 가슴 네 개면 다른 아무 것도 필요 없거덩~~~~~




복도에서 짜릿하게 놀고,


빠에서 그 회원님과 어설픈 눈인사 하고 나서 소연과 함께 모모의 방으로 들어간 순간........



머리 속으로,


아예 소연과 2 대 1 로 들어올 걸 그랬나?


소연을 서브로 넣어달라 얘기할까?


망설이는데 복도 저쪽에서 들리는 소리...  소연 언니 지명~~~~~~~




ㅋ 소연도 일 들어가고 오붓하게 남겨진 모모와의 시간.........




머리가,


머리끝이,


쭈빗 설 정도로 짜릿한 시간......


(*&^*#!#%*&$&()




클럽 88 에서 너무 처 놀다보니 4/5 이상의 여인들을 다 아는 것 같은데,


아주 가끔 지명 뺏긴듯 질투하는 듯한 다른 여인네들의 눈빛도 느껴지는데,


다 개 무시하고 모모만 보면........... (가끔 소연과 함께 ^^;)




저 많은 여인네들에게 맞아 죽을까??????







Comments

애플총실장 2019.02.01 18:24
모모와 후끈한 시간 축하드려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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