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 명절연휴네요 정말 요즘들어 돈쓰는일이 뭐이리 많은지

-____- ;; 정말 돈 모으기가 쉽지 않네요

허나 욜로족인 저는 그냥 하고 싶은거 다하고 즐기고 싶은거 다 하자는

주의라 오늘도 지갑은 가볍지만 맛동산으로 향합니다

오랜만에 프로필보다 지단이란 언니가 눈에 보이네요

실장님한테 스타일을 물어보니 서비스 정말 빡세게 받고 싶으면

지단언니 추천드리네요 홍콩갈수도 있다고 자신만만하는 실장님

눈빛에 지단언니를 콜을 외치고 보기로 합니다

서비스를 강조해서 사실 와꾸는 기대를 하지 않았지만

지단언니를 첨 본순간 훌륭했습니다 슬림한 체형에 와꾸도

괜찮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웃는 모습이 이뻐 마음에 더 들었네요

대화를 하면서 느낀건데 지단언니 말투가 사람을 참 편안하게 해주네요

그리고 지단언니표 물다이 서비스를 받았는데 뭐 홍콩행 열차 탑승이네요

자유자재 바디타는 스킬이 괜히 실장님이 추천을 하신게 아니네요 ㅎㅎ

그리고 비제이도 상당히 우수하고 표정도 야릇해서 한참동안

지단언니 표정을 감상했습니다 ㅎㅎ

연애끝나고도 옆에 딱 붙어 애인모드까지 확실한 지단언니

비록 지갑은 가벼워졌지만 후회없는 초이스 및 시간이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