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도 없지만 애인같은 여자가 만나고 싶어서 양복점에 가서 애인 같은 언니 있냐고 물어봅니다
 
그러니 애인 모드가 좋아서 지명이 많은 친구 있다고 한번 보라고 하시네요
 
누군지 물어보니 블랙핑크 언니라고 하시는군요 이름도 뭔가 좋아보이고 보기로 합니다
 
잠깐의 휴식 시간 동안 담배 피면서 티비 보고 있으니 여기가 집보다 훨씬 낫네요
 
시간이 된듯 해 실장님이 부르러 오시는데 이때 정말 기분 좋네요 언니를 만나 봅니다
 
처음 본 언니는 안마에서 흔치 않은 외모의 소유자네요 업소 느낌이 전혀 안나는 민삘입니다
 
살짝 낯을 가리는듯 하나 이야기를 해보니 마인드도 좋고 이내 낯가림이 사라진듯 합니다
 
같이 담배를 태우면서 음료수도 마시면서 이야기를 해보는데 마음이 편해서 좋군요
 
어느정도 이야기를 하고 나서 씻으러 갑니다 씻고 나서는 바디는 패스하고

바로 애인모드로 진행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침대로 바로 직행 침대에서 애무를 받기 시작합니다
 
시간이 많이 남아서 그런지 애무를 열심히 해주네요
 
갑자기 키스부터 하더니 가슴 애무하고 손으로 만지고 비제이도 하고 뒤에 애무도 하고
 
애무 스킬이 좋은 편이네요 애무를 받는 내내 신음소리를 참는다고 힘들었습니다
 
역립을 하고 싶다고 해서 보빨을 좀 하다가 그냥 기왕할거면 받으면서 하자고 해서
 
69를 하자고 합니다 그곳도 참 예쁘게 생겼네요 서로 같이 빨다가 언니가 연애 가능할 만큼 물이 나온듯해
 
연애를 시작합니다 위에서 언니가 들어 오는데 그 느낌이 매우 좋군요 꽉 차고 꽉 조이는
 
가슴 만지는것도 좋네요 가슴이 작기는 하지만 촉감이 아주 좋군요
 
위에서 하면 가슴 만지기가 좀 불편해 뒤로 하자고 합니다 뒤로 하면서 가슴 만지는 그 느낌이란
 
팔이 짧아서 그런지 정 자세 보다는 만지기가 불편한듯 하여 정자세에서 만지면서 계속 쑤시다가 발사
 
블랙핑크 언니 보고나면 후회는 없으실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