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 오랜만에 만나도 기억해주는 정말 마음씨 좋은 언니~^^

안마 기행기


[호수] 오랜만에 만나도 기억해주는 정말 마음씨 좋은 언니~^^

제노벨라 0 10,494 2019.02.01 18:21
썸데이
제기동
1월 30일
호수
174 / B
야간


제기-썸데이




혹시나해서 예약해봤는데 반가운 언니를 만나서 기분 좋았습니다 ㅎㅎ
키보고서는 정말 혹시나 했던 예약이었거든요ㅎㅎ
강남 모 업장에서 꽤나 유명했던 언니였죠~
174센치의 키에 자연B컵 가슴을 가진 스펙좋은 언니입니다!

먼저 실장님께 인사드리고 계산한뒤 안내받아서 호수방으로 입장했어요
입장하고 인사나누는데 호수도 저를 보더니 어?? 이럽니다 ㅋㅋ
저는 바로 알아봤지만 너무 오랜만이라 호수는 처음에 어?? 하더니
이내 기억해주네요 ㅎㅎ
기억력이 좋은 고마운 언니~~~ 자주본 사이도 아니였는데 말이에요
오랜만에 만나서 수다를 한사발 떨었어요
수다받고 섭스를 위해 샤워받으러~~ 샤워해주는데 여전히 꼼꼼히 잘 씻겨주네여
샤워받고 섭스 받는데 섭스 또한 역시 하드합니다
특히 호수는 응까시가 장난없죠.. 엄청 파먹습니다 하앍하앍..ㅋㅋ
기빨리는 물다이섭스를 받고 침대로와서도 그 열기를 이어서 저를 막 잡아먹네요
역립이 땡겨서 역립으로 전환하고 호수를 공격하니 호수도 잘 느껴줍니다 ㅎㅎ
수량이 상당히 베어나왔길래 콘 끼우고 그대로 정상위로 시작~~~!!!
속이 참 뜨겁게 달궈졌네요
정상위로 살짝박다가 호수의 다리를 들어올려서 깊이있게 찍어 눌르니 호수의 신음이 점점 커집니다
저 역시 흥분감이 몰려와서 다리를 풀고 그대로 속도를 올려서 파팦파파학ㄱ!!!!
박다가 허리아파서 자세전환..ㅠ
여상으로 호수에게 몸을 맡기고 잠시 쉬어보는데 이건.. 쉬는게 아니네요 ㅋㅋ
호수의 박음질이 장난 아니라 신호가 올 거 같아서 뒤치기로 자세 변경 후 몰아쳐서 시원한 마무리를 했어요!
정말 오랜만에 만나서 좋았고 하드한 서비스와 찐득한 연애감은 여전한 언니였어요 ㅎㅎ
자주 보러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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