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크탑에 꼴리는 레깅스로 환영해주는 야한여자

안마 기행기


탱크탑에 꼴리는 레깅스로 환영해주는 야한여자

방가네민박 1 17,036 2019.02.01 12:30
에스큐브
할리
야간
1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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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에 만나본 그녀... "할리언냐" ㅎㅎ

모회원님의 절대 지명신인것같은데.. 궁금하던 찰나에... 들어간 본다.ㅎㅎ

긴머리결에..   생글생글 웃는 모습이 너무 섹시하게 생긴 그녀..

탱크탑에 꼴리는 레깅스 사이로 보이는 잘빠진 꿀벅지가..  매끈하니 이쁘기도..

슬림과인 내가 꿀벅지가 이쁜다는건 ..  엄청난 칭찬이라는걸~~ ㅋㅋ

자꾸 생글생글 웃어주며...

까무잡잡한 내 피부를 보며 테닝했냐구 묻는데.. 난 자연산 이라궁~ ㅋ

운동은.... 역시나~~ No~!!

너무급한나머지  바루 그냥 침대위로 고고씽~~

가슴부터 살포시...  들어와주는 그녀... 

손은... 어느새 그녀의 꿀벅지를 부비고 있고~ ㅎㅎ

점점 더 밑으로 내려가 골반라인을 훑어주는데... 내가 자즈러지넹~

자연스레 아담한 그녀의 숲을 훔쳐보는데...

더 격렬하게...  들어오는 BJ와 동시에...  위로 올라오는 그녀...

근데...  요 이상 야릇한 느낌은 ... 아~~ 또 뭐야~~~ ㅋㅋ

그냥...  꽉~~ 끼는듯한...  아니 ..  이 쪼으는 느낌은 뭐란 말인가...

꿀벌지에서 흘러나오는 뭐... 그런 강력한 느낌...??

위..아래..  위..아래...   둘이 그저 죽이 척척 들어 맞아 떨어진다~ ㅎㅎ

점점 더 자즈러지는 그녀의 반응에...  쫙~~ 빨려드는듯...

위에서 그녀를 공략할때 느껴지는 편안함이란...

꿀벅지에... 맞닿는 피부의 감촉하며..    찰진 맛이란...

그...  꿀벅지로 내 몸을 쪼아줄때는..   아흙~~ !! @@

아~   그저...   연애감 대박이라는 이말밖에는...  

귀욤진 외모에...  잘빠진 꿀벅지를 소유한 그녀 "할리" ...

음...  그 속에서의 연애감...   

뭐라 말로 표현하기는 힘들지만...    그 연애감 ..  그저  짱~~!!! 
 



Comments

히로카네 2019.02.01 13:27
히야~~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 좋아지는 언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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