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를 1시간여 앞둔 그 시점..그분이 갑자기 오셨네요~

창문밖에 지나가는 여자들이 너무나도 탐이납니다.. 

이럴때는 곧장 풀어줘야하거든요 전.. 그래서 바로 자주가는 홈런볼에 저나를 합니다~

퇴근하고오면 좋은언니 맞춰주신다는 실장님 말씀에 일단 오케이를 하고 

퇴근시간만 오매불망 기다려봅니다..

퇴근시간  10초전!!  1초전 땡!!!

하는순간 곧바로 가마끌고 도착한 홈런볼 !! (퇴근시간이라..겁나 막혔다능...)

올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참 두근두근대는건...저만그런건지;;;;

입구에 들어서니 실장님이 머 이렇게 헐레벌떡 오냐고 막웃습니다!!

결제하고나서 실장님이랑 스탈미팅 시간 들어갑니다...

실장님 추천해주시는 분으로 하겠다고 한뒤 바로 수 언니추천해주길래 콜하고 

샤워하고 따뜻하게 커피한잔 먹고있으니

실장님이 언냐준비됫다고 해서 수 언니방으로 향합니다..

수 언냐 방문을열리고 가볍게 인사하면서 언니 모습봤내요...

섹스러움과 함께 고급스러움이 묻어나는 분이더군요~

외모는 슬림몸매에 가슴은 A~B컵정도 되보이더군요~

얼굴은 약간의 귀엽고 섹시한 고양이상이구요~

언니랑 이런저런 이야기하다가 언니가 샤워하로가자고 하기에 옷벗고 

샤워하로갑니다.. 언니 몸매는 옷입고있을때보다 벗고있는게 훨신 이쁩니다..

대박이네요몸매 진짜 줒섭니다 진짜!!

언니랑 샤워하고 침대에서 언니가 서비스 들어오는데... 와 진짜 스킬 좋습니다..

혀가 진짜 무슨 뱀인지 알았습니다.. 온몸을 자극하는데 100만볼트 전류가 흐르는데

묘하게 제 똘똘이가 마구마구 샘솓는게 장난아닙니다...

삼각애무 부터 시작해서 육구도 해주고 역시 어린언니 봉지는 맛있내요

봉지에서 향기가 나는데 계속 빨아줬더니 언니가 너무 젖어버렸내요 

바로 비닐씨우고 언니 봉지에 제똘똘이 넣어봤습니다...

쪼임상태도 좋았습니다. 제가 최근 만나 언냐 중에선 쪼임이 가장 좋았습니다.

그래서 평소보다 빨리 발사한것 같네요

마물하고 언니가 샤워시켜주길래 다시샤워하고 시간좀남내요..

언냐랑 이런저런 이야기 다시합니다... 그런데 야속한 종료소리 들여오내요

너무아쉬운데 더있고싶은데 아쉬운 제맘알았는지 언냐가 뽀뽀도 한번 해주내요~~

다음에 또오면 진짜 박치는거 해준다고하내요 ㅋㅋㅋ 먼진모르겠지만 말이에요~~

그리고 기분좋게 퇴실했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실장님 덕분에 즐달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