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금붕어 | |
1/30 | |
차희 | |
야간 |
구정을 앞두고 날씨가 많이 풀린듯 싶네요. 미세먼지는 많지만ㅜㅜ
퇴근후 금붕어에 도착하여 차희를 보기로 하고 바로 샤워를 하였습니다.
샤워를 마치고 안내받아 차희를 만나러 한층 내려갔네요.
복도에 들어서니 차희가 마중나와 반겨 줍니다.
긴 웨이브머리에 오피스룩를 입고 맞이해 주는데 참 이쁩니다.
이어서 복도에서 터널이벤트를 받고나서 방으로 들어가
차희의 옷을 벗겨놓고 보니 더욱더 섹시하네요.
물다이 패스하고 차희와 침대에 누워 서비스고 뭐고 할거없이
서로 껴안고 있다가 자연스레 키스를 나누었습니다.
키스를 마치고 나니 차희가 부드러운 입술로 사까시를 해주네요.
차희도 꼴리는지 제 몸에 봉지를 살살 문지르며
빨아주는데 느낌이 정말 좋았습니다.
차희를 눕히고 가슴부터 진하게 빨아주니 가느다란 신음소리를 내뱉네요.
점점 밑으로 내려가 봉지를 아주 맛나게 빨아주니
차희가 꿈틀대며 몸을 비틀어 대기 시작합니다.
그모습에 너무 꼴려 곧바로 연장차고 삽입했는데
봉지가 기가막히게 쫀득쫀득 하네요.
표정도 완전 꼴릿하고 차희의 표정을 보며 계속 펌프질 하다가
뒤로 돌려 뒤치기를 하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꼴리는 차희에게 연신 박아대면서 시원하게 발사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