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설날이라고 회사에서 떡값을 받아서 바로 떡치러 달림을하고왔습니다

역시 안마하면 강남권에서도 선릉이 대세인듯합니다. 할인이벤트까지해서 평소보다 더 많은것같은 양복점안마

밤 10시가 좀 넘은시간에 방문했으며, 미녀 실장님과 스타일미팅후에 우주소녀라는 NF처자를 보고왔습니다.

[[[야간조에 새로 영입한 막내인듯한 NF우주소녀]]]

첫 인상은 너무 귀엽고 상큼합니다!! 실제 나이가 22살?23살? 이라고 들은것같은데 잘 기억이...

이목구비도 또렷하고 은근히 섹시한구석도 있는데다가 나이가 어려서그런지 확실히 이쁩니다

오피에서 만난처자랑 따로 약속잡고 클럽에 와있는듯한기분이 들정도로 설레게됬던 처자입니다.

키는 163~5정도로 보이며 163으로 기재되어있는걸보니 정확한것같습니다.

피부톤도 뽀얀피부이며 만졌을때 살결이 부드러운게 남자 꽤나 홀렸을듯한 몸매입니다.

매끈한 피부를 따라 핑유..그리고 왁싱 깔끔하게 된 핑보... 요즘은 20살한테도 찾기힘든 핑보를 찾았습니다.

우주소녀처자는 전형적인 극강애인모드과 언니로써 따로 물다이는 타지않는것같습니다.

근데 침대에서 받았던 애무서비스는 여지껏 받아왔던 끈적한 물다이서비스들보다 더 만족스러웠습니다

키스할때도 적극적이면서 뜨겁게 덤벼들고 역립하면서 보빨할때 순두부에 혀를집어넣은것마냥 느낌최고였습니다!!

(ps. 전체적으로 "부드럽게" 애무해줄때 훨씬 잘 느끼고 좋아라하는것같습니다. 참고하시길..)

야간에 시간 되시는분들은 한번 만나보시길 강추드립니다. (깊게 빠져들지않게 조심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