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편의점[BMT]에 입성했던 작년 가을
첫방으로 추천받고 봤던 아이씨
그쯔음부터 틈틈히 봤다가 한동안 쉬고 복귀했다기에 다시 접견했습니다 ^^
그리고 또 보려고 했는데 또 쉬네요 아팟다고 합니다 ㅠㅠ
다시 출근하는걸 확인하고 방문해봅니다
귀엽고 아담했던 아이언니 다시 생각 하니 흐뭇해지네요 ㅋ
지명으로 예약하고 쪼금 일찍도착해서 백반먹었는데 주방이모 음식 잘하십니다 ^^
마사지받으면서 아이씨 준비되면 도중에 들어가겠다고하고
마사지까지받고 도중에 방으로 입장
학생같은 옷을입고 ㅋ 오랜만에 본다고 반겨주는데 거울보고있으면 진짜 얼굴작음ㅋㅋ
담배피면서 잠깐 얘기좀하다가 곧바로 샤워하고 침대로 ^^
이젠 너무친해져서 서로 장난으로 음탕한얘기도 주고받으면서 애무해주고 ㅋㅋ
성감대도 잘 알기에 집중공략해봅니다
이순간만큼은 오래된 여자친구처럼 서로의스타일을맞추면서 애무에 그시간에 집중..
살짝 흥분된표정으로 봉지빨고있는 저를쳐다보는데 눈빛이 안잊혀집니다 ㅋㅋ
서로 한참을 물고핥다가 돌진 ^^
정자세로 피스톤질하다가 다리 옆으로해서 다시 피스톤질
다시 뒤로눕혀서 뒷치기하다가 OTL자세로 또 뒷치기로 시원하게 마무리까지 ^^
전매특허 골수지명에게해주는 특별한 멘트도 잊지않고 ㅋㅋ웃고떠들다가 내려왓네요 ^^
잘 쉬었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