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BMT]편의점 야간조는 2명 빼고 다 본 거 같은데 그 한 명이 홍이네요
새로 들어온 홍이? 혹시 이전에 타업소에 있던 홍이인지를 물어봅니다
맞다고 하네요
전화를 걸어서 홍이 출근했는지를 물어보니 내일 나온다네요
그래서 다음날 홍이를 보러 Go~ 했습니다
기대없이 들어 갔을 때 외모보고 깜짝 놀랐네요 기대보다 훨신 이쁜
그래도 잠시 앉아서 얘기를 하는데 작고 아담하면서 섹시하고 슬래머몸매입니다
약간 백치미도 느껴지는 게 아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게다가 왠지 나랑 굉장히 속궁합이 잘 맞겠구나 라는 느낌?
홍이가 씻겨주고 서비스를 해줍니다
섭스는 죽이네요 ㅎ
또 똥까시도 기가 막히게 합니다
아쿠아가 뿌려져 있는 엉덩이 사이로 혀를 들이밀어 핥아 주는데
어이구 똥까시 받다 쌀뻔해네요
침대로 와서 홍이와 서로 서로 애무를 하니 홍이가 슬슬 달아오는것이 느껴지더군요
홍이가 어느순간~ CD를 장착 시켜줘서 2단 합체를 하러 움직임을 변경했습니다
그 어떤 합체로봇보다 단단히 합체한 뒤 조금 움직이자
어느새 느껴버린 1人 이 되어버린 저 자신을 느끼면서 급~ 마무리 되어버리더군요
홍이가 머야~
애무는 그렇게 잘 하더니 본 게임에서는 이러기야 라고 하는데 ㅠ_ㅠ 할말이 없더군요
저도 너무 갑작스럽게 끝나 버린거라
다음번엔 마음의 준비를 하고 와야 겠다고 새삼 결심을 하면서 방에서 나왔습니다
홍이 이야기는 많이 들어봤었는데 장난아니네요 ㅎ
편한 분위기에서 편하게 놀다가 나오실 분들은 추천합니다
아! 그리고 홍이 연애감이 너무 좋으니 조루분들은 만전을 기하시고 가시길 ㅎ